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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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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학시절인가, 이름이 '번지없는 주막'이라는 의미없는 간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차를 타고 오는데 간판이 '번지 있는 주막'이라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걸려있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어제 드디어 첨으로 정리된 업무를 발표하였는데 결과는 기대치 이하여서 참 실망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목적하였던 내용과 틀어지는 방향내용을 보니 저도 저보다 남을 비판하고 미워하는 감정이 생겼습니다. 그러는 것은 아닌데 하면서 스스로 정리하고 부족한 스스로를 바라보게 되었고, 또 다른 내용이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허무함이 아니라 이제 실체의 본질임을 보게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야기 하여 주시기를,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눅12:24절) 로 골1:15~23절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그는 비록 보이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자라고 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신다는 내용임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의 형상으로 오시사 죽음으로 말미암아 죄인인 우리와 화목케 하시는 역사로 거룩하고 흠없으며 책망할것이 없는 자로서 그 앞에 세우고자 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여전히 함께 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십니다.
실망할 것도 없고 결코 허무할 수 없는 내용인즉, 제가(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로 인하여 모든 충만으로 인하여 그 안에 거하게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 인도에 저는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거룩하여 흠없는 자로서 저를 순종하게 하시사 주의 선하심을 이루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모든 시간마다 때마다 그렇게 저를 인도 하실 주님, 그렇게 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실 그 결과에 감사 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어제 드디어 첨으로 정리된 업무를 발표하였는데 결과는 기대치 이하여서 참 실망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목적하였던 내용과 틀어지는 방향내용을 보니 저도 저보다 남을 비판하고 미워하는 감정이 생겼습니다. 그러는 것은 아닌데 하면서 스스로 정리하고 부족한 스스로를 바라보게 되었고, 또 다른 내용이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허무함이 아니라 이제 실체의 본질임을 보게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야기 하여 주시기를,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눅12:24절) 로 골1:15~23절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그는 비록 보이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자라고 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신다는 내용임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의 형상으로 오시사 죽음으로 말미암아 죄인인 우리와 화목케 하시는 역사로 거룩하고 흠없으며 책망할것이 없는 자로서 그 앞에 세우고자 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여전히 함께 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십니다.
실망할 것도 없고 결코 허무할 수 없는 내용인즉, 제가(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로 인하여 모든 충만으로 인하여 그 안에 거하게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 인도에 저는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거룩하여 흠없는 자로서 저를 순종하게 하시사 주의 선하심을 이루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모든 시간마다 때마다 그렇게 저를 인도 하실 주님, 그렇게 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실 그 결과에 감사 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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