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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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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알리고 소식을 통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위안을 얻고 감사하게 하고 기쁨을 주는 내용이 문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문안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주로 자기와 연관되어 있는 사람,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 문안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는 내용으로 묵상을 합니다.
지난 달 8월22일(금)부터 작정 새벽기도를 시작하여 오늘 드디어 40일 새벽기도가 끝나게 되는 날입니다.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는 개념으로 많은 은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정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덤벼들었을때 달라붙는 어둠의 세력이 있었다는 것, 저의 정직성을 가지고 시험하였다는 것, 집사람과 다툼을 통한 인내의 정도를 보이게 하였다는 것, 비록 넘어지고 부족한 내용이 있었지만 그 모든 내용이 지금 저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은혜라고 생각하는 것은 주시는 하루하루의 말씀을 통하여 그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고자 하는 모든 하루마다의 시간 환경에 처하게 하여 주신다는 것, 그리고 그 모든 내용에 어둠 세력으로 인하여 또한 검은 그림자처럼 달라 붙는 세력이 있다는 것, 그것에 대하여 제대로 정체를 알고 다스릴 수 있도록 하신 은혜가 있었음을 참 큰 은혜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주시는 주님의 말씀은 제가 부족한 내용이였고 급급하게 보여져야 되는 내용인줄 알게 됩니다. 이 40일 연속 새벽기도를 통하여 결국 오늘 주시는 말씀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5:6절) 말씀으로 저를 주장하여 주시나이다. 그리하면서 골로세서 4:7~18절 말씀으로 저를 문안하며 인사하는 내용으로 저에게 보여 주면서 이제 믿음으로 더욱 성장하며 가꾸고 꾸미며 하나님의 역사를 꾸미며 나아가라고 위로하며 격려하며 힘과 그에따른 믿음으로 저를 더욱 사랑하시는 그 손길임을 보여 주십니다. 본문의 내용에서도 11절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라는 내용이라고 그러는 내용으로 힘을 주시는 듯 합니다.
어제 참 애석함을 가진 내용인즉, 같은 Gr의 한분이 그 10살된 아들이 상을 당하였는데 이유인즉, 아파트 10층 창에서 떨어져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슬픈 가정을 위로하였습니다.
어떻게 위로할지 몰라 잠깐 기도함으로 남은 그들이 오히려 힘을 얻어야 된다고 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우리도 모두가 한번 죽는것이라는 사실로 인지하고 그를 위로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를 문안하고자 합니다. 위로의 문안을 하고자 합니다.
낙담으로 절망스런 마음으로 힘이 들 수 도 있겠지만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아가고자 하는 저에게 그를 위하여 기도하옵나니 그가 주 안에서 더욱 다듬당하여지고 주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내용으로 그의 마음이 위로 받게 하여 주소서. 살피시는 모든 내용에 주의 크신 내용으로 결코 어둠세력이 우리를 위협하고 크게 근심을 하게 한다 할지라도 주님이시여 그 모든 내용을 감수하고도 넉넉한 주님이 있다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그 부모들의 모든 내용에 주의 손길 어루 만져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항상 살피시는 주님의 그러한 손길에 감사를 드리옵고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달 8월22일(금)부터 작정 새벽기도를 시작하여 오늘 드디어 40일 새벽기도가 끝나게 되는 날입니다.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는 개념으로 많은 은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정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덤벼들었을때 달라붙는 어둠의 세력이 있었다는 것, 저의 정직성을 가지고 시험하였다는 것, 집사람과 다툼을 통한 인내의 정도를 보이게 하였다는 것, 비록 넘어지고 부족한 내용이 있었지만 그 모든 내용이 지금 저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은혜라고 생각하는 것은 주시는 하루하루의 말씀을 통하여 그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고자 하는 모든 하루마다의 시간 환경에 처하게 하여 주신다는 것, 그리고 그 모든 내용에 어둠 세력으로 인하여 또한 검은 그림자처럼 달라 붙는 세력이 있다는 것, 그것에 대하여 제대로 정체를 알고 다스릴 수 있도록 하신 은혜가 있었음을 참 큰 은혜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주시는 주님의 말씀은 제가 부족한 내용이였고 급급하게 보여져야 되는 내용인줄 알게 됩니다. 이 40일 연속 새벽기도를 통하여 결국 오늘 주시는 말씀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5:6절) 말씀으로 저를 주장하여 주시나이다. 그리하면서 골로세서 4:7~18절 말씀으로 저를 문안하며 인사하는 내용으로 저에게 보여 주면서 이제 믿음으로 더욱 성장하며 가꾸고 꾸미며 하나님의 역사를 꾸미며 나아가라고 위로하며 격려하며 힘과 그에따른 믿음으로 저를 더욱 사랑하시는 그 손길임을 보여 주십니다. 본문의 내용에서도 11절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라는 내용이라고 그러는 내용으로 힘을 주시는 듯 합니다.
어제 참 애석함을 가진 내용인즉, 같은 Gr의 한분이 그 10살된 아들이 상을 당하였는데 이유인즉, 아파트 10층 창에서 떨어져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슬픈 가정을 위로하였습니다.
어떻게 위로할지 몰라 잠깐 기도함으로 남은 그들이 오히려 힘을 얻어야 된다고 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우리도 모두가 한번 죽는것이라는 사실로 인지하고 그를 위로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를 문안하고자 합니다. 위로의 문안을 하고자 합니다.
낙담으로 절망스런 마음으로 힘이 들 수 도 있겠지만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아가고자 하는 저에게 그를 위하여 기도하옵나니 그가 주 안에서 더욱 다듬당하여지고 주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내용으로 그의 마음이 위로 받게 하여 주소서. 살피시는 모든 내용에 주의 크신 내용으로 결코 어둠세력이 우리를 위협하고 크게 근심을 하게 한다 할지라도 주님이시여 그 모든 내용을 감수하고도 넉넉한 주님이 있다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그 부모들의 모든 내용에 주의 손길 어루 만져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항상 살피시는 주님의 그러한 손길에 감사를 드리옵고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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