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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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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무엇에 미쳐야 하는가?
이 세상 사람들은 무엇인가에 미쳐서 살고 있다.
발명에 미친 사람에 의해서 그들에 의해서 발명품이 창조되고
운동에 미친 사람은 그들의 땀과 노력에 의해서 금메달의 영광을 얻어서 국위선양과 또한 자신에게도 좋은 결과를 선사한다.
나는 2002년도 월드컵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보았다. 필승 코리아를 외치고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700만명을 거리로 내몰았다. 우리의 젊은 피들이 열광하고 응원을 통해서 신바람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나는 이런 상황을 보면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무엇에 미쳐야 하는가를 생각해본다.
예수에 미쳐야 하는데 축구에 미치고 운동에 미치고 돈에 미치고 쾌락에 미치고 권세에 미치고 지식에 미치고 무엇인가에 미쳐서 나는 것이다. 오늘 믿음의 젊은이들은 왜 열광하지 않는가?
잠실의 조용필 국민가수의 콘서트에는 수만명의 인파로 열광하고 있는데 1000만명의 기독교인들은 왜 예수에 열광하지 않는가
무관심 무감동 무기력한 상황에서 현실에 안주하는 그러한 자세를 지양해야 한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진정 예수에 감동해야 하고 구원의 감격을 누려야 하며 나를 위해서 죽으신 주님을 위해서 열광하며 뜨거움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오늘의 믿음의 사람들의 가치관은 과연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다시 한번 새롭게 미쳐야 한다. 생명의 주님되신 예수님께 미쳐야 한다. 미치는 것은 몰입하는 것이다. 주님께 몰입할 때
진정 생명과 능력과 권세가 있다. 우리는 진정 예수에 몰입하여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할것이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0 18:29)
이 세상 사람들은 무엇인가에 미쳐서 살고 있다.
발명에 미친 사람에 의해서 그들에 의해서 발명품이 창조되고
운동에 미친 사람은 그들의 땀과 노력에 의해서 금메달의 영광을 얻어서 국위선양과 또한 자신에게도 좋은 결과를 선사한다.
나는 2002년도 월드컵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보았다. 필승 코리아를 외치고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700만명을 거리로 내몰았다. 우리의 젊은 피들이 열광하고 응원을 통해서 신바람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나는 이런 상황을 보면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무엇에 미쳐야 하는가를 생각해본다.
예수에 미쳐야 하는데 축구에 미치고 운동에 미치고 돈에 미치고 쾌락에 미치고 권세에 미치고 지식에 미치고 무엇인가에 미쳐서 나는 것이다. 오늘 믿음의 젊은이들은 왜 열광하지 않는가?
잠실의 조용필 국민가수의 콘서트에는 수만명의 인파로 열광하고 있는데 1000만명의 기독교인들은 왜 예수에 열광하지 않는가
무관심 무감동 무기력한 상황에서 현실에 안주하는 그러한 자세를 지양해야 한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진정 예수에 감동해야 하고 구원의 감격을 누려야 하며 나를 위해서 죽으신 주님을 위해서 열광하며 뜨거움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오늘의 믿음의 사람들의 가치관은 과연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다시 한번 새롭게 미쳐야 한다. 생명의 주님되신 예수님께 미쳐야 한다. 미치는 것은 몰입하는 것이다. 주님께 몰입할 때
진정 생명과 능력과 권세가 있다. 우리는 진정 예수에 몰입하여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할것이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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