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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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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고 내것이다고 내가 한다고 나밖에 할 사람이 없다고 저의 성격은 너무나 고집스러운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주관하는 회의에서 모든 사람이 동조하고 진행되는 일이 상호 어울리지 않는 내용으로 결론 되었을때 힘이들어 교회에 나아가면서 가진 묵상 내용입니다.
내가 한다고 그리고 주님은 제가 요구한것만 도와주면 된다고 고집합니다. 내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여전히 고집을 합니다.(후~,,언제나 그런 자만이 교만이 계속가지고 있을련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에도 저는 제가 혼자서 할 수 있다고 고집하다가 대개 힘든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에 삼성과 LG가 같은 업무를 두고 콘소시엄형태로 공동으로 개발하는 업무내용에서 시간이 임박하여 압박당하는 로드가 엄청발생하였습니다. 특별새벽기도가 시작된 기간이였고 업무에 매달리다 퇴근하면 새벽2:00, 차가운 겨울바람에 새벽은 왜 그렇게 얄밉든지; 힘이들었는데 토요일 기도당번인지라 기도실에서 이것저것 정해진 기도흐름을 좇아서 기도하여야 하는데;; 어떤 내용도 기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외칠 수 있는 내용은 그냥,' 주여,,,주여..'하는 신음비슷한 소리였지요. 그러면서도 왜,,왜,,하는 마음 내용에 무언가 휙하는 느낌으로 머릿속이 환한 느낌이 퍼지면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의 은혜의 손길임을 인식하고 다음날 주일을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졌었습니다.
맡긴다는 것, 참 중하다는 내용으로 묵상이 됩니다. 오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인즉,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절)말씀으로 이야기 하면서 이사야54:1~17절 말씀을 읽혀 주십니다. 본문 전반 내용이 완전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큰 긍휼, 영원한 자비로 임하실거라는 약속을 이야기 하시면서 노아에게 맹세하신 그 맹세처럼 그러하다는 내용을 보이십니다.
어린아이지만 욕심이 있고 자기 자신만 아는 아이는 참 밉습니다. 어른 이야기를 믿지 못하고 설마 설마 하면서 다가오는 아이는 더더욱 믿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미지근한 그러한 행동을 하는 아이처럼, 저의 그러한 모습은 버려야겠습니다.
설마 주님께서 이것까지 간섭하실까가 아니라 아주 사소한 내용이라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니, 실제적인 기도를 함으로 인하여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2주간 특별 새벽기도를 다음 주 부터 실시하는데 먼저 이를 위하여 기도하는 모임을 갖는다 합니다. 순전한 아이처럼 그 모습에 동참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시간에 그렇게 합력하여 함께 하여 주신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오며 또한 그렇게 행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지혜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내가 한다고 그리고 주님은 제가 요구한것만 도와주면 된다고 고집합니다. 내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여전히 고집을 합니다.(후~,,언제나 그런 자만이 교만이 계속가지고 있을련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에도 저는 제가 혼자서 할 수 있다고 고집하다가 대개 힘든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에 삼성과 LG가 같은 업무를 두고 콘소시엄형태로 공동으로 개발하는 업무내용에서 시간이 임박하여 압박당하는 로드가 엄청발생하였습니다. 특별새벽기도가 시작된 기간이였고 업무에 매달리다 퇴근하면 새벽2:00, 차가운 겨울바람에 새벽은 왜 그렇게 얄밉든지; 힘이들었는데 토요일 기도당번인지라 기도실에서 이것저것 정해진 기도흐름을 좇아서 기도하여야 하는데;; 어떤 내용도 기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외칠 수 있는 내용은 그냥,' 주여,,,주여..'하는 신음비슷한 소리였지요. 그러면서도 왜,,왜,,하는 마음 내용에 무언가 휙하는 느낌으로 머릿속이 환한 느낌이 퍼지면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의 은혜의 손길임을 인식하고 다음날 주일을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졌었습니다.
맡긴다는 것, 참 중하다는 내용으로 묵상이 됩니다. 오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인즉,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절)말씀으로 이야기 하면서 이사야54:1~17절 말씀을 읽혀 주십니다. 본문 전반 내용이 완전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큰 긍휼, 영원한 자비로 임하실거라는 약속을 이야기 하시면서 노아에게 맹세하신 그 맹세처럼 그러하다는 내용을 보이십니다.
어린아이지만 욕심이 있고 자기 자신만 아는 아이는 참 밉습니다. 어른 이야기를 믿지 못하고 설마 설마 하면서 다가오는 아이는 더더욱 믿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미지근한 그러한 행동을 하는 아이처럼, 저의 그러한 모습은 버려야겠습니다.
설마 주님께서 이것까지 간섭하실까가 아니라 아주 사소한 내용이라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니, 실제적인 기도를 함으로 인하여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2주간 특별 새벽기도를 다음 주 부터 실시하는데 먼저 이를 위하여 기도하는 모임을 갖는다 합니다. 순전한 아이처럼 그 모습에 동참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시간에 그렇게 합력하여 함께 하여 주신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오며 또한 그렇게 행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지혜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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