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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너무 여려서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공적인 자리에서도 마음에 안들면 뛰쳐나갑니다
무엇이든 기도하는마음............... 조회 수 742 추천 수 0 2003.11.17 00:43:55♣친구가 너무 여려서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공적인 자리에서도 마음에 안들면 뛰쳐나갑니다. 봉사 잘 해놓고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와요 마치 저의 예전모습같기도 하고...남의일 같지않아 말해주고 싶어도 제가 말주변이 없네요 그 여린맘에 상처될까봐 아님 내말 을 오히려 거절하고 거부감 일으킬것 같아 뭐라 못하겠네요 그래도 기도하다 이렇게 한밤중에 글올립니다 아주 오랜만에 제필요에 의해 올리는데 제맘 이해하시죠 전도사님의 지혤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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