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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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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우흠목사님, 한용일목사님, 유보근전도사님등을 비롯해, 공부하고 졸업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돌아가 버릴지 모르는 아쉬움 때문에 동문모임을 만들었으면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해서, 몇몇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이 모임을 갖기를 희망했고 드디어 2003년 5월 13일 화요일 그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학교에서 10시에 모여 충북 영동쪽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모임 이름을 [좋은나무]로 정했습니다. 와~~! 누가 내놓은 이름이지? 정말 기가 막히게 조오타~!
그날 참석해 주신 분은 엄목사님, 한목사님, 유보근전도사님, 정혜진사모님, 나 이인숙, 에..또..음, 없구만!
정옥란사모님은 운전면허 시험이 코앞이라 국가고시를 앞에두고 맹연습중..못나온신분은 벌금을 물려야혀! 맞쥬? 또 저기 김상주전사님도 담임목사님의 호출로 나오시지 못함. 학교에 가면 계속 째려 봐서 틀림없이 벌금을 받아내고야 말겠다 음하하~!~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모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그 다음 장소는 모인 날 정하는걸루
함.
그래서 다음 장소는 어디게요?
좋은나무 모임의 대빵이신 엄우흠목사님 교회입니다. 아마 오리들이 긴장하고 있을지 몰라...히히히...
그날의 주제는 한용일목사님 담당이십니다.
목사님 준비 되셨지유?
그래도 모임 이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일이 진행되려면 일군은 있어야겠기에 그 적은 인원중에서 제일 멋있고 이쁜 사람만 뽑았습니다.
대장 엄우흠목사님
총무 한용일목사님 -클났다 원래 총무가 일 다하는 건데...
회계 이인숙-난 회계 할 일이 너무 많은가봐. 돈 안내는 사람...꿈자리 무서울 것임!
산길을 미로처럼 빙빙 돌다가 점심도 못먹고 결국은 대전에 다시 와서 혜진사모님의 단골이라는 식당으로 가서 엄청시리 많이 먹음.
그중 엄목사님이 타오신 커피가 제일 맛있었다는 뒷얘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와~그 커피 난 두잔 마시고 밤잠 못잤음.
해서, 몇몇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이 모임을 갖기를 희망했고 드디어 2003년 5월 13일 화요일 그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학교에서 10시에 모여 충북 영동쪽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모임 이름을 [좋은나무]로 정했습니다. 와~~! 누가 내놓은 이름이지? 정말 기가 막히게 조오타~!
그날 참석해 주신 분은 엄목사님, 한목사님, 유보근전도사님, 정혜진사모님, 나 이인숙, 에..또..음, 없구만!
정옥란사모님은 운전면허 시험이 코앞이라 국가고시를 앞에두고 맹연습중..못나온신분은 벌금을 물려야혀! 맞쥬? 또 저기 김상주전사님도 담임목사님의 호출로 나오시지 못함. 학교에 가면 계속 째려 봐서 틀림없이 벌금을 받아내고야 말겠다 음하하~!~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모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그 다음 장소는 모인 날 정하는걸루
함.
그래서 다음 장소는 어디게요?
좋은나무 모임의 대빵이신 엄우흠목사님 교회입니다. 아마 오리들이 긴장하고 있을지 몰라...히히히...
그날의 주제는 한용일목사님 담당이십니다.
목사님 준비 되셨지유?
그래도 모임 이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일이 진행되려면 일군은 있어야겠기에 그 적은 인원중에서 제일 멋있고 이쁜 사람만 뽑았습니다.
대장 엄우흠목사님
총무 한용일목사님 -클났다 원래 총무가 일 다하는 건데...
회계 이인숙-난 회계 할 일이 너무 많은가봐. 돈 안내는 사람...꿈자리 무서울 것임!
산길을 미로처럼 빙빙 돌다가 점심도 못먹고 결국은 대전에 다시 와서 혜진사모님의 단골이라는 식당으로 가서 엄청시리 많이 먹음.
그중 엄목사님이 타오신 커피가 제일 맛있었다는 뒷얘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와~그 커피 난 두잔 마시고 밤잠 못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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