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자연은 참 성실합니다.
자연은 참 순리적입니다.
자연은 참 정직합니다.
사방이 나무로 둘러싸인 곳에 살다보니
계절의 변화와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립니다.
봄이 오면 싹을 틔우며 꽃을 피우고
여름이면 강렬한 태양아래 녹음이 짙어지며
가을엔 그 열매를 튼실히 하고
겨울이면 다음을 기약하며 쉴줄 아는
사람은 역행하려 합니다.
순리를 거스르며 사는 것은
사람뿐인것 같습니다.
거스르는 것이 더 잘하는 것인양
착각하지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는 사람은
순리대로 삽니다.
그것이 미련하게 보이는것 같아도
그것이 바른 길이요
정직한 길이요
안전한 길입니다.
이 순리는
세상 흐름에 합류함이 아니요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함일 것입니다.
이 순리는
선물로 주신 자연의 흐름처럼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그 나라의 법에 따라 사는 것일 겁니다.
오늘 내가
주님 앞에서 따라야 할 순리는
무엇일까요!
*이인숙
자연은 참 순리적입니다.
자연은 참 정직합니다.
사방이 나무로 둘러싸인 곳에 살다보니
계절의 변화와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립니다.
봄이 오면 싹을 틔우며 꽃을 피우고
여름이면 강렬한 태양아래 녹음이 짙어지며
가을엔 그 열매를 튼실히 하고
겨울이면 다음을 기약하며 쉴줄 아는
사람은 역행하려 합니다.
순리를 거스르며 사는 것은
사람뿐인것 같습니다.
거스르는 것이 더 잘하는 것인양
착각하지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는 사람은
순리대로 삽니다.
그것이 미련하게 보이는것 같아도
그것이 바른 길이요
정직한 길이요
안전한 길입니다.
이 순리는
세상 흐름에 합류함이 아니요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함일 것입니다.
이 순리는
선물로 주신 자연의 흐름처럼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그 나라의 법에 따라 사는 것일 겁니다.
오늘 내가
주님 앞에서 따라야 할 순리는
무엇일까요!
*이인숙
첫 페이지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