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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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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는 결혼10주년 기념 행사를 하였었습니다. 큰 아이는 엄마, 아빠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둘째는 아빠가 사온 케익을 보면서 무릎으로 추는 일명 달달이 춤(아빠가 작명)을 추면서 즐거워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이보다 더 기쁨이 어디 있나 하는 감격이 있었습니다. 기쁨보다 더한 내용 바로 감격이지요.. 주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그러한 조건을 꾸미고 아름답게 그 마음을 갖는것도 참 영광의 요소가 아닌가 하여 감사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기뻐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듯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이야기 하시는 말씀은,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4:8절)말씀으로 이야기로 이사야57:1~13절 내용을 보이십니다.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여 누구로 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11절)말씀으로 주의 행하시는 내용들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나이다. 주께서는 이미 우리를 저를 위하여 이루어 놓으신 이 세상의 모든 내용에 오직 그 주님을 바라며 그의 행사를 늘 기억하여 그의 은혜가 항상 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그의 내용을 항상 살필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고 묵상을 합니다. 항상 새벽을 통하여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그 모습의 결과로 당당할 수 있는 내용을 주시는 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묵상합니다.
또 이야기 하시기를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 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13절) 말씀으로 오직 주님만을 바라며 그의 안에 거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복있고 아름다운 내용인지를 묵상합니다.
그러한 내용에 저 혼자만 갖고자 하는 내용에서 벗어나 주의 뜻을 이루며 나아가는 저의 이 모습이 또한 있어야 됨을 알게 합니다.
그동안 중풍병으로 고생하시다가 결국 오늘 하늘나라 간 김병철 형제를 생각하며 남아있는 자들을 위하여 생각합니다. 김병철 형제는 언젠가 공원에서 만나 교회 한번 오시지요 하였는데 그때 그는 교회가 ???가 없어 하며 왜 그러시냐고 하였더니만 교회가 전도를 하였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고 전화도 하여 주고 안내도 바르게 하여야지 목사가 머 그래 하면서 하길래, 아 그러시냐고 하였는데; 어느 주일에 그가 이제 4발의 휠체어를 의지하고 교회에 나와서 반가이 대하였더니만 환한 얼굴이 된 그것은 은혜받은 모습이였습니다.
그래서 교회 장애우 봉사팀에서 그를 위하여 당번을 정하고 내가 담당하여 주일마다 위하여 주는것으로 하여, 휠체어로 그를 찾아가 태워다가 예배드리게 하고 또 식사하게 하고, 커피와 교회지원금도 주면서 교회의 역활을 하였었는데 지난 주에 그가 쓰러져 병원에 있다 그러길래 찾아갔더니만 그는 이미 각오된 상태가 되어결국 어제 밤에 하늘나라 갔다고 합니다.
그는 하늘나라에 갔을거라 믿습니다. 그를 위하여 봉사하면서 예배 드리고 집에 데려다 준다음 기도하면 아멘 아멘 하면서 항상 밝은 그 얼굴은 이미 은혜 받은사람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부인과 아들은 아직 교회를 멀리하고 출가한 딸들은 불교신자라고 합니다. 그들의 상황이 어찌 됬든지 주님의 뜻이라면 그들도 전도를 받아 썩어질 육신임을 스스로 인식하고 영생의 길로 인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이야기 하시는 말씀은,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4:8절)말씀으로 이야기로 이사야57:1~13절 내용을 보이십니다.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여 누구로 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11절)말씀으로 주의 행하시는 내용들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나이다. 주께서는 이미 우리를 저를 위하여 이루어 놓으신 이 세상의 모든 내용에 오직 그 주님을 바라며 그의 행사를 늘 기억하여 그의 은혜가 항상 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그의 내용을 항상 살필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고 묵상을 합니다. 항상 새벽을 통하여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그 모습의 결과로 당당할 수 있는 내용을 주시는 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묵상합니다.
또 이야기 하시기를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 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13절) 말씀으로 오직 주님만을 바라며 그의 안에 거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복있고 아름다운 내용인지를 묵상합니다.
그러한 내용에 저 혼자만 갖고자 하는 내용에서 벗어나 주의 뜻을 이루며 나아가는 저의 이 모습이 또한 있어야 됨을 알게 합니다.
그동안 중풍병으로 고생하시다가 결국 오늘 하늘나라 간 김병철 형제를 생각하며 남아있는 자들을 위하여 생각합니다. 김병철 형제는 언젠가 공원에서 만나 교회 한번 오시지요 하였는데 그때 그는 교회가 ???가 없어 하며 왜 그러시냐고 하였더니만 교회가 전도를 하였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고 전화도 하여 주고 안내도 바르게 하여야지 목사가 머 그래 하면서 하길래, 아 그러시냐고 하였는데; 어느 주일에 그가 이제 4발의 휠체어를 의지하고 교회에 나와서 반가이 대하였더니만 환한 얼굴이 된 그것은 은혜받은 모습이였습니다.
그래서 교회 장애우 봉사팀에서 그를 위하여 당번을 정하고 내가 담당하여 주일마다 위하여 주는것으로 하여, 휠체어로 그를 찾아가 태워다가 예배드리게 하고 또 식사하게 하고, 커피와 교회지원금도 주면서 교회의 역활을 하였었는데 지난 주에 그가 쓰러져 병원에 있다 그러길래 찾아갔더니만 그는 이미 각오된 상태가 되어결국 어제 밤에 하늘나라 갔다고 합니다.
그는 하늘나라에 갔을거라 믿습니다. 그를 위하여 봉사하면서 예배 드리고 집에 데려다 준다음 기도하면 아멘 아멘 하면서 항상 밝은 그 얼굴은 이미 은혜 받은사람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부인과 아들은 아직 교회를 멀리하고 출가한 딸들은 불교신자라고 합니다. 그들의 상황이 어찌 됬든지 주님의 뜻이라면 그들도 전도를 받아 썩어질 육신임을 스스로 인식하고 영생의 길로 인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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