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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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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원숙한 계절이다. 원숙함이란 모든것을알고 생활한다는것이다.겨울의차가운 추위도 안고 품을수있는,봄,여름을기다리고,참고,땀흘려 열매맺는 가을은 원숙함의 그자체의 계절이다.우리의 인생도 예수안에서 천국의 소망 가지고 주님의 말씀안에서 사랑 하며 살아갑시다.인천시 서구284-68에 사랑의집 할머님을모시니다.모두무료입니다.011-263-2785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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