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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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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근속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해동안 많은 일들로 회사에서 도움받아 삶의 터전을 가꾸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였지만, 오히려 회사는 저에게 공로패를 주었습니다. 감사하고 그 해동안을 저를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러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아무 공로없이 저에게 그를 믿어 죄 사함을 입을 수 있는 은혜를 생각하니 그보다 더한 감사가 어디 있는지 실감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오늘 신우회에 관심있어 하는 믿음의 형제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형제는 경력사원으로 몇 회사를 거쳐서 입사를 하였고 하나님을 따르며 믿는 내용에서 스스로 순전하여 지기를 원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성가대 봉사를 하기 위해 화요일마다 연습이 있는데 그때마다 회사에선 어김없이 일들이 발생하여 참 하나님 앞에 온전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음을 미안해 하였습니다. 기꺼이 신우회를 참석하여 함께 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이 좋았습니다. 그는 고집하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이 직장 생활에서 분기되는 갈랫길에서 하나님을 바라며 그의 내용을 이루어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고집입니다. 참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그 모습을 보인 그 형제가 참 좋았습니다. 몇년전의 저의 모습을 보는듯한 내용이었고;;
그러한 내용으로 힘들어 하였던 시절, 언젠가 회식자리에서 나이어린 사원이 내 앞에 무릅을 끊고 내가 술을 안받으면 자기도 일어서지 않겠다고 험상굿게 이야기 한 그를 바라보면서 잠자코 아무말도 않고 킁하니 있었더니만 한참이나 어색한 분위기를 거치고 나중에는 자기가 졌다는 그의 이야기를 한 내용도 있었고 계속적으로 교회의 이야기로 끄집어 낼때는 심지어 동료까지도 너는 목사되어라며 비꼬는 듯한 이야기도 들었었지요. 어느때는 왕따중의 왕따로 조직 사회에서 거의 식사도 혼자서 할때가 많은데 이제는 거의 습관화 되어서 마음은 그냥 일반적인 형태의 내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한 세월이 흘러서 15년동안의 내용을 가지고 몇몇 안되는 거의 50여명이나 되는 동료들 중에서 지금의 제가 되었으니 참 감사하지요. 오늘 주님께서 하신 이야기인즉, '건축자의 버린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시118:22~23) 말씀을 하십니다.
남들은 전부 버린 내용의 요소인듯한 그러한 모습에 반듯하고 어엿하게 저를 참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에 전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새로운 분깃점을 가지려 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인도하신 그 손길을 믿으니 저를 통한 주님의 인도로 새로운 산지를 향한 더 넓은 영역의 산지를 가꾸며 나아가는 저의 이 모습이 주님으로 인하여 온전히 인도 당하여지기를 바랍니다.
복있는 사람의 내용으로 눅5:1~10절 말씀으로 시몬 베드로를 찾아간 예수님의 이적을 경함한 그는 새로운 분깃점을 갖고자 한 내용을 보입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시몬 베드로를 보면서 저의 삶의 영역이 오직 주님의 손길에 달려 있다는 믿음으로 나서기를 원합니다.
연약한 믿음인 이 모습으로 주님은 굽어 살피시사 저의 모든 앞날의 내용에 여전히 주님만을 고집하는 내용으로 인도 받아지기를 원하오매 살피시기를 간구하여봅니다.
오늘 신우회에 관심있어 하는 믿음의 형제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형제는 경력사원으로 몇 회사를 거쳐서 입사를 하였고 하나님을 따르며 믿는 내용에서 스스로 순전하여 지기를 원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성가대 봉사를 하기 위해 화요일마다 연습이 있는데 그때마다 회사에선 어김없이 일들이 발생하여 참 하나님 앞에 온전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음을 미안해 하였습니다. 기꺼이 신우회를 참석하여 함께 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이 좋았습니다. 그는 고집하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이 직장 생활에서 분기되는 갈랫길에서 하나님을 바라며 그의 내용을 이루어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고집입니다. 참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그 모습을 보인 그 형제가 참 좋았습니다. 몇년전의 저의 모습을 보는듯한 내용이었고;;
그러한 내용으로 힘들어 하였던 시절, 언젠가 회식자리에서 나이어린 사원이 내 앞에 무릅을 끊고 내가 술을 안받으면 자기도 일어서지 않겠다고 험상굿게 이야기 한 그를 바라보면서 잠자코 아무말도 않고 킁하니 있었더니만 한참이나 어색한 분위기를 거치고 나중에는 자기가 졌다는 그의 이야기를 한 내용도 있었고 계속적으로 교회의 이야기로 끄집어 낼때는 심지어 동료까지도 너는 목사되어라며 비꼬는 듯한 이야기도 들었었지요. 어느때는 왕따중의 왕따로 조직 사회에서 거의 식사도 혼자서 할때가 많은데 이제는 거의 습관화 되어서 마음은 그냥 일반적인 형태의 내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한 세월이 흘러서 15년동안의 내용을 가지고 몇몇 안되는 거의 50여명이나 되는 동료들 중에서 지금의 제가 되었으니 참 감사하지요. 오늘 주님께서 하신 이야기인즉, '건축자의 버린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시118:22~23) 말씀을 하십니다.
남들은 전부 버린 내용의 요소인듯한 그러한 모습에 반듯하고 어엿하게 저를 참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에 전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새로운 분깃점을 가지려 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인도하신 그 손길을 믿으니 저를 통한 주님의 인도로 새로운 산지를 향한 더 넓은 영역의 산지를 가꾸며 나아가는 저의 이 모습이 주님으로 인하여 온전히 인도 당하여지기를 바랍니다.
복있는 사람의 내용으로 눅5:1~10절 말씀으로 시몬 베드로를 찾아간 예수님의 이적을 경함한 그는 새로운 분깃점을 갖고자 한 내용을 보입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시몬 베드로를 보면서 저의 삶의 영역이 오직 주님의 손길에 달려 있다는 믿음으로 나서기를 원합니다.
연약한 믿음인 이 모습으로 주님은 굽어 살피시사 저의 모든 앞날의 내용에 여전히 주님만을 고집하는 내용으로 인도 받아지기를 원하오매 살피시기를 간구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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