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하는 걸까 내 딴엔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데
도대체 내가 가는 길의 어느 방향이 천국 가는 길일까
저기 보이는 넓고 커다란 길 내겐 낯설지 않는데
왜 주님께선 나를 좁은 길로 가라고만 하시는 걸까
포기하려 할 때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뒤를 돌아보면 난 천국 가는 길모퉁이에 서 있네
천국을 갈 땐 나침반이 필요하지 바로 우리에게 주신 주님 말씀
세상엔 찾을 수 없는 모든 진리가 성경책에 써있네
때로는 알 수 없는 다른 길에 잘못 들어간다 해도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
도대체 내가 가는 길의 어느 방향이 천국 가는 길일까
저기 보이는 넓고 커다란 길 내겐 낯설지 않는데
왜 주님께선 나를 좁은 길로 가라고만 하시는 걸까
포기하려 할 때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뒤를 돌아보면 난 천국 가는 길모퉁이에 서 있네
천국을 갈 땐 나침반이 필요하지 바로 우리에게 주신 주님 말씀
세상엔 찾을 수 없는 모든 진리가 성경책에 써있네
때로는 알 수 없는 다른 길에 잘못 들어간다 해도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
첫 페이지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