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평생 기차표

토머스 이클리............... 조회 수 1275 추천 수 0 2004.11.03 20:17:18
.........
하나님의 약속 뒤에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고 진실되십니다. 거짓말을 하시거나 약속을 번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신실한 분이시기 때문에 영원토록 의지할 만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에 대한 응답으로서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자신을 깨끗케 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크로푸트는 캐나다 앨버타에 사는 한 인디언 부족의 족장이었습니다. 1885년에 대규모 인디언 폭동이 일어났는데, 크로푸트는 자기의 부족을 평화 가운데 인도하였으며, 그 폭동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정부에서는 감사하는 표시로서 크로푸트에게 평생 동안 캐나다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차표를 주었습니다. 크로푸트는 이 기차표를 받고 감사하는 표시로서 가죽끈에 매어 목에 달았습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그는 이 기차표를 목에 걸고 있었는데, 사실은 평생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마치 평생 기차표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지 나중을 위해 보관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믿고, 의지하고, 시험해보고, 이를 경험하도록 주어진 것입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는 모험을 시작해봅시다. 그리하여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의 영광을 보는 놀라운 경험을 합시다.

- 약속을 주장하는 기도 / 토머스 이클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5 십자가를 진 사람들 엔드류 마리아 2004-11-03 2176
4774 마르지 않는 눈물 이중표 2004-11-03 1797
4773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임중 2004-11-03 1735
4772 보혈의 꽃 용혜원 2004-11-03 1832
4771 사랑의 전략 스위팅 2004-11-03 1320
4770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이동원 2004-11-03 1718
4769 세 가지 본질적 요소 오스왈드 2004-11-03 1453
4768 단 하나의 방법 오스왈드 2004-11-03 1217
4767 일체감의 자리 이성희 2004-11-03 980
4766 끝까지 긍정적인 신앙 윤영준 2004-11-03 1807
4765 맡김의 유익 스티븐 2004-11-03 1706
4764 비판 받을 때 마이클 2004-11-03 1213
4763 자기를 죽이면 더 큰 사랑을 이룬다 양창삼 2004-11-03 1339
4762 사탄의 유혹 정명식 2004-11-03 1769
4761 인간의 모습으로 그레이엄 2004-11-03 851
4760 십자가가 중심인 설교 로버트 콜만 2004-11-03 1977
4759 믿음이란 최효섭 2004-11-03 2659
4758 잊을 수 없는 이름 양창삼 2004-11-03 1441
4757 예배하는 법을 가르치라 스티븐 2004-11-03 2036
4756 황소와 나귀처럼 세풍 2004-11-03 1354
4755 사명을 자각해야 서임중 2004-11-03 2178
» 평생 기차표 토머스 이클리 2004-11-03 1275
4753 주인님의 뜻대로 이뤄지기 원합니다 찰스 카우만 2004-11-03 1436
4752 영적 건망증을 조심함 델푸스 2004-11-03 1271
4751 기도하는 장소 윤재덕 2004-11-03 1419
4750 [사랑밭 새벽편지]보이지 않는 사랑 file 권태일 2004-11-01 1420
4749 [사랑밭 새벽편지]안녕하세요..여러분 file 권태일 2004-11-01 983
4748 [사랑밭 새벽편지]개인기 있으세요? file 권태일 2004-11-01 1167
4747 [사랑밭 새벽편지]내면세계를 보는 눈 file 권태일 2004-11-01 1033
4746 [사랑밭 새벽편지]다시 시작해야겠죠? file 권태일 2004-11-01 1148
4745 [사랑밭 새벽편지]당신은 시냇물입니다 file 권태일 2004-11-01 1061
4744 [사랑밭 새벽편지]최고의 걸작품 당신 file 권태일 2004-11-01 1168
4743 [지리산 편지]자신의 마음 문을 열기 김진홍 2004-11-01 1230
4742 [지리산 편지]우리들의 스승 이순신 김진홍 2004-11-01 1333
4741 [지리산 편지]386세대 김진홍 2004-11-01 122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