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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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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2004년 06월 17일 목요일, 아침 06시 51분 26초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 아버님은 어제 수술실에 들어간 지 8시간이 지난
오후 늦게야 수술실에서 돌아왔습니다.
오랜 수술로 크게 지쳐있었지만
첫 말씀이 '할렐루야'였습니다
그동안 염려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시며
때로 방문하여 격려하신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아버님은 오늘 새벽에도 스스로 일어나 걷기도 하였고
주변 분들로부터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버님은 다 이루지 못한 사역에 대한 열절이 여전합니다.
그 일을 이루기를 원하는 간절함이 아픔을 극복하게 하는 동력이된 듯싶습니다.
오늘은 이만 소식 드리며
이후에 다시 연락올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연락처는 032-890-3229입니다.
최광렬 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 아버님은 어제 수술실에 들어간 지 8시간이 지난
오후 늦게야 수술실에서 돌아왔습니다.
오랜 수술로 크게 지쳐있었지만
첫 말씀이 '할렐루야'였습니다
그동안 염려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시며
때로 방문하여 격려하신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아버님은 오늘 새벽에도 스스로 일어나 걷기도 하였고
주변 분들로부터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버님은 다 이루지 못한 사역에 대한 열절이 여전합니다.
그 일을 이루기를 원하는 간절함이 아픔을 극복하게 하는 동력이된 듯싶습니다.
오늘은 이만 소식 드리며
이후에 다시 연락올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연락처는 032-890-3229입니다.
최광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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