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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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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반이 지나가는 시점..
바쁘게 달려왔는데... 뒤돌아보니... 텅빈듯한 허무함이 전해집니다..
특히 6월은 가슴아픈 일들로 모든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요..
6월을 보내며..
2004년의 반년을 보내며..
새롭게 마음가짐을 다져봅니다..
새 도화지에 그려질 멋진 삶의 7월을 기대하며..
감사의 그림.. 기쁨의 그림..
행복한 모습들로...
슬픔으로 얼룩진 모습이 아닌 활짝 웃는.. 밝은 미소로 가득하길..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귀한 삶이길..
하루하루의 삶에 의미가 더해지고..
매일의 삶이 최선의 삶이길..
그렇게 기도를 드려봅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의 새아침을 잘 맞이하세요..
샬롬!!
바쁘게 달려왔는데... 뒤돌아보니... 텅빈듯한 허무함이 전해집니다..
특히 6월은 가슴아픈 일들로 모든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요..
6월을 보내며..
2004년의 반년을 보내며..
새롭게 마음가짐을 다져봅니다..
새 도화지에 그려질 멋진 삶의 7월을 기대하며..
감사의 그림.. 기쁨의 그림..
행복한 모습들로...
슬픔으로 얼룩진 모습이 아닌 활짝 웃는.. 밝은 미소로 가득하길..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귀한 삶이길..
하루하루의 삶에 의미가 더해지고..
매일의 삶이 최선의 삶이길..
그렇게 기도를 드려봅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의 새아침을 잘 맞이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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