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무엇이든 nulserom............... 조회 수 863 추천 수 0 2004.09.05 17:45:33
.........

동영상을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계시록 1장)
  



  계시록 강해 설교




1장 제목 :제목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분해]
1-3절,  계시의 출처(경로)
4-8절,  아시아 7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3위 하나님의 축복
     성령의 이름으로, 4
     성자의 이름으로, 5
     성부의 이름으로, 8
9-10, 17절, 계시를 받은 요한의 환경적 요소
11-20절,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말씀의 주, 10
     교회의 주인, 11-12
     영광의 주인, 13-16
     심판 주, 17-20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쓴 책 중에 성경전체로 보아 가장 늦게 기록한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각각 특징이 있는데, 창세기는 천지창조 그리고 모든 믿음과 모
든 삶의 역사적 그 근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여러  내용을 통
과해서 계시록은 세상 끝 날의 예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복음서는 예수님의 육성을 행적을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의 실체로 오
셔서 복음이라 하여, 마태가 쓴 복음은 마태복음 마가가 쓴 것은 마가복음...등으
로 기록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은 역사서이고 로마서는 기독교 교리서로,각각 그 특
징이 있는데 계시록은 같은 복음이지만 말세의 예언적 말씀으로 기록한 계시의 말
씀입니다.

말세에 대한 예언이  다른 곳에는 간헐적으로 간단하게 기록되어 있으나 계시록은
소상히 기록된 것이 특징입니다.  여러 환상으로 가득차나 재림 하실 예수의 예언
적 중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1장은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세상환난과 교회의 승리를 내용으로 하고 있
습니다.  계시록은 내용상 교회가 특별히 말세에 큰 환난을 받으나 주께서 재림하
시므로 교회는 결국 승리함을 말합니다.



1. 계시의 출처

계시란 아포칼뤂시스(헬라어)로 뚜껑을 열서 보여주신다는 말인데, 하나님이 열어
보여주셔 알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1장은 예수님이 오실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 1-3절은 계시의 경유를 말하
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주신 계시
모두 다 가능한 표현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
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
이라'

여기의 성경이란 구약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구약은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계
시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계시록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집중하여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표현하고 직접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계시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때문에 1절의 말씀은 하나님이 예수에게 주사..하나님이 주신 계시라는 말입니다.
성부로부터 받으셔서 그 종들에게,  모든 성도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에는 관사
가 있어서 소식을 전달하는 천사로 가브리엘인 듯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천사장
미가엘은 전쟁을 치르는 모습을 보이고 가브리엘은 소식을 전달하는 천사입니다.

성부하나님이 예수께, 천사를 통하여 요한에게 주셨다는 계시의 경유를 말하고 있
습니다. 그가 다 본 것을 말했다 했는데,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의 증거를 다 말했
다, 자기가 본 것을 증거 했다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할
뿐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이란 특별히 본 요한 계시록을 말합니다.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 모두 복이 있다 했습니다.  때는 우리 말로 표현되
는 말은 없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인도하시고 개인적으로 역사하시는 기회들,  환
경적 요소 하나님의 적절한 시기를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  헬라어로 카이로스라
하고 일반적인 시간은 크로노스라합니다.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시간이 임할 때,역사를 깨달을 때 적당한 때 의미의 때를 말
합니다.  그 복이 된다는 말은 이 말씀의 은혜는 읽고 듣고 지키면 하나님의 은총
을 받을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복되기 위해 계시록은 어느 시대나  어느 사람이거나 다 들어야 한다는 말
입니다.
롬 13: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
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이러한 때는 곧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는 때입니다.

고후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
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 받을 때,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복음을 주시는 것은 구원의 기회입니다. 환
난이 오면 전도나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우리 한국의 경우 일제 때나, 러
시아 인도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 때에 읽고 듣
고 지켜 복을 받아야 합니다.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재림도 그 날을 모릅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아들도 모르
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때를 말하고 잘못을 저지르는 많은 이단들이 있습니다.
거짓된 선지자들입니다. 그 사람이 찬송하고 기도하고 예수 알아도 그 시기, 때를
말하는 자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렇게 예언하는  자는 이단입니다. 도덕적으로 구
원을 얻는 것은 아니고  아무렇게나 해도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 못입
니다. 아무리 옳은 것 같아도 성경에 없는 말을 하면 이단입니다. 이단은 구원 못
받습니다.

행 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얼마나 귀중한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그 때와 기한을 쥐고 계시고 역사의 주인이
시기에 우리는 다만 주의 말씀만 따랄 갈 뿐입니다.



2. 삼위하나님의 축복

4-8절까지 아시아 7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서두에 삼위 하나님의 축복 인사가 있습
니다. 요한은 명령받기를 그는 성령, 성자, 성부의 이름으로 인사를 합니다. 편지
마다 서문에 이렇게 인사할 것을 명을 받았습니다.

4절 성령, 5절 성자,  8절에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 인사를 말할 것을 명령 받았습
니다. 9-10,17절에 사도요한이 계시 받은 환경을 말하고, 11-20절은 다시 오실 주
님의 모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중차대한  지구촌의 마지막을 바라보시고 각 교회에 전달하게 하실
때 성 삼위 하나님이 문안하고 축복하는 것으로 편지하기를 바라셨습니다.다른 서
신에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중대하기에 삼위 하나님의 문안과 축복
의 편지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3. 요한의 환경적 요소

9절에서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갔다가  주의 날에 은혜로 계시의 말씀을 받았습니
다. 엄청난 큰 나팔소리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가 주를 증거하다가 밧모섬에
유배갔다가, 10절에, 주의 날, 주일에 혼자이지만 경배했는지 모릅니다. 묵상하고
있을 때,생각지도 못한 큰 음성이 뒤에 들려서 돌아보니까 주님이 거기 계셨고 이
어 환상으로 주시는 주의 계시의 말씀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주일에 받은 은총이 많습니다.주일에 교회에 나오는데,설교자는 주
간 내내 준비한 말씀이기에 찾아 나온 영혼들을 살 찌우게 됩니다. 주일은 하나님
이 세상을 6일간 창조하시고 7일째 축복하신 날이기에 하나님께 나오기만 해도 복
된 날입니다.

본래 주일은 오히려 사람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복 주시려고 기다리시는 날입니다.
주의 날에 받은 은혜는 요한이 받은 것처럼 생명의 말씀과 주의 모습을 보고 알게
되는 것과 복음의 계시를 전달하는 선교의 사명까지 받습니다.

이 내용에서 영감적인 것은,  계시록의 말씀은 말세의 예언이므로 주의 날에 받은
은혜였으므로 말세가 되면 사람들이 주일에 예배를 잘 드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배 잘 드리는 자들이 되어서 요한처럼 은혜를 입어야 할 것입니다. 말세에는 모
임이 잘 안 되는 날이 될 것이라 봅니다.  요한처럼 증거하다가 이렇게 이런 곳에
와서 주일에 주를 보고 계시를 받게 되는 신령한 은혜를 받았는데,

때가 말세인 오늘날 어떤 이의 습관처럼 되지 말고  모이기를 힘써야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런데 요한은 편할 때 이런 은혜를 얻은 것이
아닙니다.  신령하기 원하면 요한처럼 편한 환경이 아니라  주를 증거하다가 핍박
중에 은혜를 입게 됩니다.

9절에 환난, 참음에 동참하다가 이 곳에 와서 은혜를 입었습니다.환난 중에 은혜,
핍박 중에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를 증거하다가,잘 믿으려 하다가,더 사모하다가,
증거하다가 환난에 동참하는 삶이 있어야 신령한 은혜를 받습니다. 고난의 여정이
있어야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4. 다시 오실 주님의 모습

출 19: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
시더라'

주님이 오실 때에도 나팔 소리로 오실 것입니다.
마 24:30-31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
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주님이 오실 때, 큰 나팔 소리로 오실 때 꼭 천사들이 나팔을 부르는 것은 아닙니
다.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
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천사들의 호령과 하나
님의 나팔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
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나팔 소리는 성도의 영을 깨우는 소리,계시의 음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레와
같은 소리도 계시의 말씀을 말하고, 지구촌이 무조건 들어야 하는 소리입니다. 우
리 주님께서 큰 소리로 나타나셨고 요한은 놀랬습니다.  아시아 7 교회에 전할 말
씀을 계시한 것입니다. 에,서,버,두,사,빌,라, 7 교회를 위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요한은 엎드려져 죽은자같이 되었다 했습니다. 사
람들이 요즘 회개하기 싫어서 좋으신 하나님만 말하는데, 좋으신 하나님이란 표현
은 맞지만 그 소리만 할 수 없습니다. 심판의 주,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도 알아
야 합니다.

사랑과 공의가 계신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자기의 행위를 당
위하게 변명하기 위해 사랑만 말하려 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살펴서 은혜를 입어
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먼저 찬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떡 줄 사람 생각
않고 김칫국물부터 마시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회개하고 세속적인 것을 무릎 꿇고 난 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옳은 것입니다.
주님의 모습은 아주 대단합니다. 큰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의 주
님을 뜻합니다.

11-12절에 7금촛대는 교회, 교회의 주인으로 오셨다는 말입니다. 7 금촛대는 교회
를 상징,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출 25:37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구약에 하나님의 성소에 그 한 뭉치로 되어 있는 7개의 등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7은 계시적 의미가 완전하다는 말인데 7 영은 성령을 말합니다. 주님은 이
교회에 7 금촛대, 즉 세상을 비출 교회의 주인으로 서 계시더라는 말입니다.이 세
상을 밝혀야 할 교회의 주인 되시고 빛의 주님이 되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빛
이시고 주님이 빛이시고 교회가 세상을 비추어야 할 곳입니다.  주님의 빛을 삶과
언어와 문화를 통하여 보여야 합니다.

13-16절에서 영광스런 모습을 봅니다. 옷은 왕의 옷같이 발에 끌리는 모습이고 머
리털은 눈같이 흰고,  불꽃같은 눈빛은 전지하신 모습입니다. 아주 밝히시는 직관
능력으로 세상을 심판하실 전지전능하신 눈빛입니다. 주석같은 발은 힘 있으신 주
님을 뜻하고 음성은 물결같아 신성하다는 말입니다.

좌우에 날 선 검을 물으신 모습은 말씀의 주님을 뜻합니다. 히4:12에 말씀을 검에
비유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의 주님으로 오셨다는 뜻입니다.왕 중의 왕,영광의 주,
말씀의 주, 세상의 심판주로 오신다는 뜻을 말합니다.하나님이 맡기신 권세입니다.
하나님의 권세이자 곧 주님의 권세입니다.

초림 때의 주님같지 않습니다.오늘날 사람들이 자기 부족을 변명하기 위해 하나님
의 사랑을 말하면서 아부를 뜹니다. 찬미할 만큼 회개도 충성도 없이 찬미하는 것
은 잘못입니다. 요한은 얼마나 충성스럽습니다. 그런데 다시 오실 주님의 모습 앞
에 얼마나 두려워했습니까?잘믿어도 엎드리어야 합니다. 이사야, 모세, 바울도 엎
드렸습니다.

잠 16: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겔 43: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마 17: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행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행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릎 꿇는 것입니다.  요한이 만난 예수는 우
리가 뵐 예수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여러 말로 간증하는데 성경에 요한
이 본 예수 그대로 믿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간증은 참고만 할 뿐입니다. 거
의 불건전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예사롭게 말할 수 없고, 본문에 보이신 예수의 모습! 사도요한도
엎드려져 죽은 자 같이 되었다 했으니 우리가 뵈올 예수는 얼마나 영광스러운가를
알고,그 주님을 뵈올 것을 알고 성결하고 겸손히 주를 섬기며 기다려야 할 것인가
를 기억하고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록 1장에서
살펴 보면서 얼마나 영광스런 주님이신가를 알고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주 왕되신
주님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래 주소는 기독교 교리와 설교및 유용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늘새롬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nulserom.wo.to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07 15: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9 무엇이든 ▷◁ *solomoon의 1304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9-21 1164
3918 무엇이든 ▷◁ *solomoon의 1303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9-21 1307
3917 무엇이든 ▷◁ *solomoon의 1302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9-21 1122
3916 무엇이든 ▷◁ *solomoon의 1301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9-21 1177
3915 무엇이든 ▷◁ *solomoon의 1300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9-21 988
3914 무엇이든 ▷◁ *solomoon의 1299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9-21 1037
3913 무엇이든 ▷◁ *solomoon의 1298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9-21 1016
3912 무엇이든 ▷◁ *solomoon의 1297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9-21 1144
3911 무엇이든 ▷◁ *solomoon의 1296번째이야기 솔로문 2004-09-21 1018
3910 무엇이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file 최용우 2004-09-21 606
3909 무엇이든 [아침예배] 말씀으로 인한 즐거움 -김진홍 최용우 2004-09-20 521
3908 무엇이든 설성인형마을-초대합니다. 피노키오 2004-09-20 1496
3907 칼럼수필 교회들의 유형 2(사,빌,라) file 강종수목사 2004-09-19 1063
3906 무엇이든 [새벽예배] 강령 -장경동목사 최용우 2004-09-18 712
3905 무엇이든 방명록입니다 사랑합니다 2004-09-17 660
3904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예수사랑 2004-09-17 1219
3903 무엇이든 [아침예배] 기도가 없으면 모든것이 말라버린다-전병욱 목사 최용우 2004-09-16 804
3902 무엇이든 [아침예배] 생각을 공격하는 죄의 구체적인 계략들-김남준 목사 최용우 2004-09-14 796
3901 홈페이지 디지탈 시계소스 최용우 2004-09-13 2249
3900 무엇이든 [아침예배] 지금은 실천할 때입니다.-김진홍 목사 최용우 2004-09-13 719
3899 무엇이든 교회들의 유형 file nulserom 2004-09-12 430
3898 방명록 [27장] 보문산 등산 일지 file [8] 최용우 2004-09-10 12222
3897 무엇이든 2004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백향목 2004-09-10 598
3896 무엇이든 [아침예배]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김남준 최용우 2004-09-09 732
3895 무엇이든 사랑과 우정의 차이점 야현 2004-09-08 817
3894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4-09-08 1260
3893 무엇이든 [아침예배] 생각에 대한 죄의 공격 -김남준 목사 최용우 2004-09-08 698
3892 무엇이든 [아침예배] 예수스타일로 일하면 확실하게 열매를 거둔다 -전병욱목사 최용우 2004-09-08 771
3891 무엇이든 한국기독인상담센터 대표이사를 모십니다. 한국기독인상담실 2004-09-07 822
3890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가브리엘 2004-09-07 1080
3889 무엇이든 [아침예배] 광야생활의 교훈-김진홍 목사 최용우 2004-09-06 843
» 무엇이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file nulserom 2004-09-05 863
3887 무엇이든 [아침예배] 머리 -장경동 목사 최용우 2004-09-03 784
3886 무엇이든 플레시 동화 파일 최용우 2004-09-03 1071
3885 무엇이든 [아침예배] 죄의 속임과 게획 -김남준 목사 최용우 2004-09-01 74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