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1.우리나가가 단군이래 지금처럼 잘 살아본적이 없다.
우리나가가 단군이래 지금처럼 사랑이 식어 본적이 없다.
2.무슨 대단한 운동을 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의 사랑을 소박하게 실펀하는 사람이 되어라.
3.바울을 목회 - 내가 삼년이나 밤 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4.아무리 하나님의 일이라도 자신이 감당할 만큼만 하라.
5.어려운 이웃을 돌보라고 교회가 있는 것이다.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
교회가 교회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하나의 밥벌이 수단에 불과 하고
목사가 목사의 정체성을 읽어버리면 목회는 그저 밥벌이 수단이 된다.
그래서 목회를 통해서 밥벌이를 할 수 없으면 그 목회를 때려 치우는 것이다.
우리나가가 단군이래 지금처럼 사랑이 식어 본적이 없다.
2.무슨 대단한 운동을 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의 사랑을 소박하게 실펀하는 사람이 되어라.
3.바울을 목회 - 내가 삼년이나 밤 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4.아무리 하나님의 일이라도 자신이 감당할 만큼만 하라.
5.어려운 이웃을 돌보라고 교회가 있는 것이다.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
교회가 교회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하나의 밥벌이 수단에 불과 하고
목사가 목사의 정체성을 읽어버리면 목회는 그저 밥벌이 수단이 된다.
그래서 목회를 통해서 밥벌이를 할 수 없으면 그 목회를 때려 치우는 것이다.
첫 페이지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