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진리 (요 8:31-32 )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은 진리를 알아서, 자유를 얻은 자입니다. 진리는 성실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믿음 가운데 살면, 성실합니다.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는 말씀을
알기 전에 믿음으로 살 때, “결혼하면 독립해야한다는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 진리가 무엇입니까?
1.하나님이 진리이십니다.
2.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십니다.
3.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십니다.
4.성령께서 진리이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진리 가운데 인도를 받고, 앞일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 집사님이
국전 심사위원인데 뇌물의 유혹을 받을 때, 말씀이 자꾸 생각났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겨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뇌물 받았던 사람들은 감옥에 갔답니다.
“너희가 내말에 거하면”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있는 자를 말합니다. 그게 진짜입니다. 가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있지 않습니다. 요한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 우리가
무의식속에 하는 일이 굉장한 일입니다. 암은 우리안의 세포가 미칠 때,즉 미워하고
짜증 낼 때 발생합니다. 그것이 10년 후에 나타납니다. 그러나, 티 임파구가 계속적으로
이 암세포를 공격하기에 우리가 건강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티 임파구가 암세포가
어디 있는지 알아서 죽이느냐 그것이 신기한 일입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아셔서 명령을 내리셔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염려하지 않아도 다 하나님이 공급하십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우리는 감사하고 기뻐하기만 하면 됩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리라.”
주님 말씀 안에 거할 때만 가능합니다.
“네가 참 제자가 되리라.” 이것도 주님 말씀
안에 거할 때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면 진리를 알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진리는 “에메트(히),알레세이아(헬)”
입니다. 진리는 안정감, 균형감각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 속에도 진리의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의 얼굴에서 믿는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얼굴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너무 병적으로 뚱뚱하거나 마르면 안됩니다.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인물 중 엘리 제사장,모압왕 에글론은 심히 비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진리라는 글자를 균형감 있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거짓은 “쉐케르”입니다. 글자 모습이
먼저 넘어지게 생겼습니다. 거짓된 사업은 기우뚱합니다. 진실된 사업은 안정감이
있습니다. 금요철야 시간에 안수 받을 때 머리를 세운 애들이 있습니다. 아줌마가
내장산 단풍같이 머리 물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쉐케르입니다.
진리라는 숫자도 진리입니다. “9”는
진리의 숫자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9가지 입니다. 거짓은 “6”입니다. 거짓은 질서가
없습니다. 우리 삶에 질서가 없으면 거짓입니다. 짐승의 수가 666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뒤집히면 “9”입니다. 나한테 잘해 주는 남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른다고
할 때, 헷갈리면 무조건 아닙니다. 진리는 헷갈리지 않습니다. 고후11:14 “사단도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나니” 이해관계에 얽혀서 잘해주는 것과 진짜로 잘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줄 알아야 합니다.
진리는 의미도 내용도 진리 입니다.
어디를 봐도 진리는 진리여야 합니다. 마태 4:4 “사람이 떡으로 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할 것이라” 말과 삶이 같은
것이 진리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은 거짓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려고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가는 바울의 모습이 진리입니다.
진리는 오해 받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우유를 대접에 담아 놓으면 막걸리와 거의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해 받을 것 같아 우유를 먹지 않는 모습이 진리입니다. 저도 제 딸과 식사할 때
“어떤 여대생과 장 목사님이 식사 하더라”는 오해를 받으면 안 되니까 많이 조심합니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절대 쓸데없는 짓 하지 맙시다.
마귀 자녀의 특징은 진리를 모르고
거짓을 말합니다. 마귀에게 코 꿰어서 이리 저리 끌려 다니면 안 됩니다. 사망의
음식은 술 담배 입니다. 끊기가 어려우니까 기도하고 금식해야 합니다. 자유를 모르는
사람은 찬양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심정을 담아 드리는 것이 찬양입니다. 진리는
우리를 구원합니다.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자유케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 안에 있을 때 참 자유를 알고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날
때 자유를 느낄 수 없습니다.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자유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로 부터의 자유는 오직 예수의 십자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공자, 석가, 마호멧은
우리에게 자유를 줄 수 없습니다. 그들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죄 없으신
하나님 아들이시기에 죄에서 자유를 주실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가능하십니다.
막16: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나타나리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이 불가능합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밖에 없습니다.
2004년 8월 29일 주일예배 설교요약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은 진리를 알아서, 자유를 얻은 자입니다. 진리는 성실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믿음 가운데 살면, 성실합니다.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는 말씀을
알기 전에 믿음으로 살 때, “결혼하면 독립해야한다는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 진리가 무엇입니까?
1.하나님이 진리이십니다.
2.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십니다.
3.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십니다.
4.성령께서 진리이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진리 가운데 인도를 받고, 앞일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 집사님이
국전 심사위원인데 뇌물의 유혹을 받을 때, 말씀이 자꾸 생각났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겨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뇌물 받았던 사람들은 감옥에 갔답니다.
“너희가 내말에 거하면”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있는 자를 말합니다. 그게 진짜입니다. 가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있지 않습니다. 요한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 우리가
무의식속에 하는 일이 굉장한 일입니다. 암은 우리안의 세포가 미칠 때,즉 미워하고
짜증 낼 때 발생합니다. 그것이 10년 후에 나타납니다. 그러나, 티 임파구가 계속적으로
이 암세포를 공격하기에 우리가 건강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티 임파구가 암세포가
어디 있는지 알아서 죽이느냐 그것이 신기한 일입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아셔서 명령을 내리셔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염려하지 않아도 다 하나님이 공급하십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우리는 감사하고 기뻐하기만 하면 됩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리라.”
주님 말씀 안에 거할 때만 가능합니다.
“네가 참 제자가 되리라.” 이것도 주님 말씀
안에 거할 때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면 진리를 알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진리는 “에메트(히),알레세이아(헬)”
입니다. 진리는 안정감, 균형감각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 속에도 진리의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의 얼굴에서 믿는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얼굴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너무 병적으로 뚱뚱하거나 마르면 안됩니다.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인물 중 엘리 제사장,모압왕 에글론은 심히 비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진리라는 글자를 균형감 있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거짓은 “쉐케르”입니다. 글자 모습이
먼저 넘어지게 생겼습니다. 거짓된 사업은 기우뚱합니다. 진실된 사업은 안정감이
있습니다. 금요철야 시간에 안수 받을 때 머리를 세운 애들이 있습니다. 아줌마가
내장산 단풍같이 머리 물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쉐케르입니다.
진리라는 숫자도 진리입니다. “9”는
진리의 숫자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9가지 입니다. 거짓은 “6”입니다. 거짓은 질서가
없습니다. 우리 삶에 질서가 없으면 거짓입니다. 짐승의 수가 666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뒤집히면 “9”입니다. 나한테 잘해 주는 남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른다고
할 때, 헷갈리면 무조건 아닙니다. 진리는 헷갈리지 않습니다. 고후11:14 “사단도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나니” 이해관계에 얽혀서 잘해주는 것과 진짜로 잘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줄 알아야 합니다.
진리는 의미도 내용도 진리 입니다.
어디를 봐도 진리는 진리여야 합니다. 마태 4:4 “사람이 떡으로 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할 것이라” 말과 삶이 같은
것이 진리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은 거짓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려고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가는 바울의 모습이 진리입니다.
진리는 오해 받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우유를 대접에 담아 놓으면 막걸리와 거의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해 받을 것 같아 우유를 먹지 않는 모습이 진리입니다. 저도 제 딸과 식사할 때
“어떤 여대생과 장 목사님이 식사 하더라”는 오해를 받으면 안 되니까 많이 조심합니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절대 쓸데없는 짓 하지 맙시다.
마귀 자녀의 특징은 진리를 모르고
거짓을 말합니다. 마귀에게 코 꿰어서 이리 저리 끌려 다니면 안 됩니다. 사망의
음식은 술 담배 입니다. 끊기가 어려우니까 기도하고 금식해야 합니다. 자유를 모르는
사람은 찬양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심정을 담아 드리는 것이 찬양입니다. 진리는
우리를 구원합니다.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자유케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 안에 있을 때 참 자유를 알고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날
때 자유를 느낄 수 없습니다.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자유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로 부터의 자유는 오직 예수의 십자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공자, 석가, 마호멧은
우리에게 자유를 줄 수 없습니다. 그들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죄 없으신
하나님 아들이시기에 죄에서 자유를 주실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가능하십니다.
막16: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나타나리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이 불가능합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밖에 없습니다.
2004년 8월 29일 주일예배 설교요약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