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주님의 백성은 행복합니다.

죤샘............... 조회 수 2538 추천 수 0 2006.04.08 08:49:46
.........
"하나님,
주님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곡식을 거둘 때 기뻐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군인들이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주님께서 미디안을 치시던 날처럼,
그들을 내리누르던 멍에를 부수시고,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던 통나무와
압제자의 몽둥이를 꺾으셨기 때문입니다.

침략자의 군화와 피묻은 군복이
모두 땔감이 되어서,
불에 타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9:3-5)

곡식거둬 추수할때 사람들이 기뻐하듯
전리품을 거둘때에 사람들이 기뻐하듯
주님께서 그들에게 큰기쁨을 주신덕에
그들모두 감사하며 큰행복을 누립니다

주님께서 미디안을 치시었던 그날처럼
주님백성 짓누르던 멍에모두 부수시고
그들어깨 짓누르던 통나무를 꺽으시고
압제자의 몽둥이를 꺾으심을 봤습니다

침략자들 신은군화 피를묻힌 그들군복
땔감처럼 불에타서 없어지게 될터이니
그날오면 주님백성 큰기쁨을 누리겠고
그들모두 감사하며 큰행복을 누리리다


▶이사야서 9:3-5 (표준새번역)◀ [본문읽기]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주시면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던 땅에서
고생하던 사람들에게 빛이 비칠 것입니다.

침략자들의 군화와 그들의 피 묻은 군복은
전쟁이 끝남과 함께 불에 타서 없어지고,
전리품을 챙기듯, 곡식을 챙기듯,
주님의 백성들은 행복해할 것입니다.

겨울 가고 봄 오고 밤 지나고 아침 오듯,
세상에 영원한 추위와 밤은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끈이 떨어지지 않는 한,
그 백성은 행복의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20 완전한 복개 수술 2006-04-13 1684
7119 선택할 수 있는 기회 강준민 2006-04-13 4673
7118 “심호흡”, 심-호-흡 [1] 김동호 2006-04-13 2632
7117 시대를 아우르는 통찰력 오정현 2006-04-13 1926
7116 함께 가는 길 로이드 2006-04-13 2445
7115 하나님의 인증 블렉커비 2006-04-13 2012
7114 영원 차원의 꿈을 꾸라 랜디 2006-04-13 2147
7113 역경은 선생이다 리처드 2006-04-13 2499
7112 하나님의 사랑 송인규 2006-04-13 3805
7111 아버지와 손잡고 가는 길 file 피영민 2006-04-13 2130
7110 점심 사랑 file 고훈 2006-04-13 1815
7109 인면수심(人面獸心) file 최낙중 2006-04-13 2303
7108 작은 것이 강하다 file 장학일 2006-04-13 1615
7107 말썽꾸러기의 지혜 file 고훈 2006-04-13 1737
7106 3·2·1 법칙 file 설동욱 2006-04-13 2327
» 주님의 백성은 행복합니다. 죤샘 2006-04-08 2538
7104 교회 현혜광 2006-04-05 2572
7103 하필이면 file 피영민 2006-04-05 2014
7102 할머니의 영향력 file 김상복 2006-04-05 2072
7101 작은 선행 file [2] 최낙중 2006-04-05 2534
7100 문화의 의미 file 장학일 2006-04-05 1389
7099 억세나 부드러운 남자 file 김상복 2006-04-05 1459
7098 고귀한 나눔 file [1] 설동욱 2006-04-05 2238
7097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의 십계명 고도원 2006-03-29 2144
7096 [고도원의 아침편지] 우연과 필연 고도원 2006-03-29 1673
7095 [고도원의 아침편지] 남자의 매력 고도원 2006-03-29 1527
7094 [고도원의 아침편지] 명차(名車) 고도원 2006-03-29 1308
7093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기가 높아야 강군(强軍) 고도원 2006-03-29 1296
7092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를 뿅 가게 하는 여자 고도원 2006-03-29 1339
7091 [고도원의 아침편지] 지는 것과 이기는 것 고도원 2006-03-29 1321
7090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순신은 탁월한 정보장교였다 고도원 2006-03-29 1319
7089 [고도원의 아침편지] 충무공 이순신의 어머니 고도원 2006-03-29 1397
7088 [고도원의 아침편지] 자기 빛깔을 가진 사람 고도원 2006-03-29 1509
7087 하나님의 보증 레이 2006-03-29 2193
7086 펠릭스 쿨파 유진 피터슨 2006-03-29 273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