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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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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 내린 10 가지 재앙,(4)
2, 개구리 재앙,
모세는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개구리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바로가 모세의 말을 듣고도 행하지를 않자
아론의 명에 의하여 나일강에 살고 있는
큰 개구리들이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애굽인들은
개구리를 징그럽다고 모두 싫어하였습니다.
개구리가 생기자 애굽인들은 총도원하여 개구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큰 개구리 한 마리를 죽이면 작은 개구리
여러마리가 튀어 나왔습니다. 죽이면 죽일수록 더욱 심해졌습니다.
드디어 애굽의 온 땅은 개구리로 덮히고 말았습니다.
더 괴로운 것은 개구리들의 울음소리였습니다.
모든 군대의 트럼펫을 총 동원하여 불어대는 듯한 소리를 내었습니다.
얼마나 크게 울어대는지 옆사람과 대화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친구와 이야기를 하려고 하였으나,
말을 해도 들리지가 않아서 포기를 할정도입니다.
애굽 땅 어디에서도 이야기할만한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들이 대화를 포기하였습니다.
더욱 괴로운 것은 밤잠을 이룰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못살게 구는 것은,
빵을 만들 때나 음식을 만들 때 개구리들이 뛰어들어서 죽고
익어버리기에 모든 음식에서 개구리 냄세가 나
하나도 먹지 못한 것입니다. 음식을 만들수도 없고
설사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을 마시려고 하면 어느세 개구리가 들어와서
물도 마실 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목욕탕에 들어가도
개구리가 먼저들어가서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바로 왕은 개구리를 아주 싫어하였습니다.
바로 왕의 목욕실, 침실, 식당, 집무실 등이
개구리들 때문에 살 수가 없엇습니다.
결국 바로 왕은 모세와 아론을 불렀습니다.
<나는 개구리 때문에 살 수가 없다. 네 백성들을 대리고 나가라,
그리고 개구리를 없애다오!>
모세는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하나님, 개구리를 거두어 주옵소서!>
그러자 개구리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개구리가 사라지자 바로 왕은 다시 강팍하여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지 않은 것입니다.
**다음은 이 재앙입니다......내일에...
"할렐루야!"
주후:2003년 8월 9일의 오후에
사랑하는 믿음의 성도님들을 위하여,
엠마오교회와 하늘나라 여는 문의 강단을 지키는
"가장낮은자" 목사가...
2, 개구리 재앙,
모세는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개구리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바로가 모세의 말을 듣고도 행하지를 않자
아론의 명에 의하여 나일강에 살고 있는
큰 개구리들이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애굽인들은
개구리를 징그럽다고 모두 싫어하였습니다.
개구리가 생기자 애굽인들은 총도원하여 개구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큰 개구리 한 마리를 죽이면 작은 개구리
여러마리가 튀어 나왔습니다. 죽이면 죽일수록 더욱 심해졌습니다.
드디어 애굽의 온 땅은 개구리로 덮히고 말았습니다.
더 괴로운 것은 개구리들의 울음소리였습니다.
모든 군대의 트럼펫을 총 동원하여 불어대는 듯한 소리를 내었습니다.
얼마나 크게 울어대는지 옆사람과 대화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친구와 이야기를 하려고 하였으나,
말을 해도 들리지가 않아서 포기를 할정도입니다.
애굽 땅 어디에서도 이야기할만한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들이 대화를 포기하였습니다.
더욱 괴로운 것은 밤잠을 이룰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못살게 구는 것은,
빵을 만들 때나 음식을 만들 때 개구리들이 뛰어들어서 죽고
익어버리기에 모든 음식에서 개구리 냄세가 나
하나도 먹지 못한 것입니다. 음식을 만들수도 없고
설사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을 마시려고 하면 어느세 개구리가 들어와서
물도 마실 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목욕탕에 들어가도
개구리가 먼저들어가서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바로 왕은 개구리를 아주 싫어하였습니다.
바로 왕의 목욕실, 침실, 식당, 집무실 등이
개구리들 때문에 살 수가 없엇습니다.
결국 바로 왕은 모세와 아론을 불렀습니다.
<나는 개구리 때문에 살 수가 없다. 네 백성들을 대리고 나가라,
그리고 개구리를 없애다오!>
모세는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하나님, 개구리를 거두어 주옵소서!>
그러자 개구리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개구리가 사라지자 바로 왕은 다시 강팍하여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지 않은 것입니다.
**다음은 이 재앙입니다......내일에...
"할렐루야!"
주후:2003년 8월 9일의 오후에
사랑하는 믿음의 성도님들을 위하여,
엠마오교회와 하늘나라 여는 문의 강단을 지키는
"가장낮은자"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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