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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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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뇌성마비를 이긴 사람
여러분이 잘 아시는 송명희 시인은 중증 뇌성마비를 가지고도 일어섰어요.
그는 태어날 때 의사가 실수로 뇌를 손상시켜서 몸을 가늘수가 없었어요.
두부처럼 손가락으로 어디든지 누르면 들어가고 갈라지는 몸이며 몸 전체가
국수 가락처럼 부들거리고 휘감겼으며. 애를 엎으면 머리가 바로 뒤로
넘어가 땅에 닿을 정도였어요.
그는 그래도 정신을 다치지 않아서 세상을 원망하며 죽기를 소원했지만
그것도 허락지 않았으며, 열여섯 살이 되던 어느 날 그는 어머니 등에
업혀서 교회에 가서. 어머니가 울며 기도하는 동안 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는데 하늘에서 두루 마리가 내려오는데 영어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니었는데. 그러나 그는 읽을 수 있고 뜻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이것을 한글로 적어서 책을 냈는데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각개
국어로 번역되어 팔렸어요.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갖고 있지 않은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같게 하셨네”
복음성가의 히트곡이 되었다. 그는 1600회 이상 집회를 가졌으며 수많은
시집을 써서 수많은 장애자와 마음의 장애자에게 힘이 되고 있어요.
**************************************************************************
저는 이 복음송을 참으로 좋아 하기는 했어도, 그냥 은혜스럽다고 느낄 뿐
별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인가 아무 생각없이 흥얼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송명희씨가 나 자신의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네가 만약에 송명희였다면 너는 그 노래를 어떻게 불렀겠니?”
저는 그 자리에 엎드려서 통곡을 하고 회개했습니다.
또 다시 제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송명희씨는 육체적인 중증환자이지만 저는 정신적인 중증장애자
였던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뜻을 절제하지 못하고 생각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살아가고 있는 정신중증뇌성마비었어요
지금도 늘 때때로 제 자신을 살펴보게 됩니다.
어느 분이 나는 영적인 자폐증 환자입니다. 고백한 것처럼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 앞에 초점을 맞추지 못한 인생은 송명희씨처럼 모든 육신이 움직이는 제멋대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으며, 세상과 짝하고 사는 인생은 썩어져 없을질것을 가슴에 안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려고 몸부림치는 자폐증 환자와 같습니다.
아름다웠던 신부가 자신의 모습을 관리하지 못하여서 중추장애자가 되었고,
다 썩은것을 보물단지 처럼 끌어안고 살다가 신랑되신 예수님이
오시는 것도 모르고 맞이 한다면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는 날마다 말씀안에서 정결한 모습으로
언제 오실지 모르는 신랑되신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신부들이여 세상과 짝하지 말고 신랑되신 예수님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단장하여 신랑되신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지요..아멘
오늘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우리좋은님!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하고 있셨나요?
하나님께 비밀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거리를 두는 사람이며
하나님께 솔직한 사람은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오늘 아침은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께 솔직한 마음으로 다 아뢰어
기도해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으네요!
아름다운 기도로 축복 받는 하루가 되셔요!!!
오늘 만나는 모든 이에게
내가 지을 수 있는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인사를 나눈다면 어떨까요?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든
그곳이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 된다면
그것은 곧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나로 인해서 한 영혼이라도
기쁨을 찾을 수 있고
구원이 될 수 있는 기도라면
오늘 형제 자매님은 삶의 성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진주성서침례교회 카페에 가족님들!
한주 동안도 복된 삶, 힘찬 삶,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삶가운데 평안하세요...
샬롬!!!!^^
여러분이 잘 아시는 송명희 시인은 중증 뇌성마비를 가지고도 일어섰어요.
그는 태어날 때 의사가 실수로 뇌를 손상시켜서 몸을 가늘수가 없었어요.
두부처럼 손가락으로 어디든지 누르면 들어가고 갈라지는 몸이며 몸 전체가
국수 가락처럼 부들거리고 휘감겼으며. 애를 엎으면 머리가 바로 뒤로
넘어가 땅에 닿을 정도였어요.
그는 그래도 정신을 다치지 않아서 세상을 원망하며 죽기를 소원했지만
그것도 허락지 않았으며, 열여섯 살이 되던 어느 날 그는 어머니 등에
업혀서 교회에 가서. 어머니가 울며 기도하는 동안 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는데 하늘에서 두루 마리가 내려오는데 영어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니었는데. 그러나 그는 읽을 수 있고 뜻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이것을 한글로 적어서 책을 냈는데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각개
국어로 번역되어 팔렸어요.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갖고 있지 않은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같게 하셨네”
복음성가의 히트곡이 되었다. 그는 1600회 이상 집회를 가졌으며 수많은
시집을 써서 수많은 장애자와 마음의 장애자에게 힘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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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복음송을 참으로 좋아 하기는 했어도, 그냥 은혜스럽다고 느낄 뿐
별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인가 아무 생각없이 흥얼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송명희씨가 나 자신의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네가 만약에 송명희였다면 너는 그 노래를 어떻게 불렀겠니?”
저는 그 자리에 엎드려서 통곡을 하고 회개했습니다.
또 다시 제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송명희씨는 육체적인 중증환자이지만 저는 정신적인 중증장애자
였던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뜻을 절제하지 못하고 생각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살아가고 있는 정신중증뇌성마비었어요
지금도 늘 때때로 제 자신을 살펴보게 됩니다.
어느 분이 나는 영적인 자폐증 환자입니다. 고백한 것처럼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 앞에 초점을 맞추지 못한 인생은 송명희씨처럼 모든 육신이 움직이는 제멋대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으며, 세상과 짝하고 사는 인생은 썩어져 없을질것을 가슴에 안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려고 몸부림치는 자폐증 환자와 같습니다.
아름다웠던 신부가 자신의 모습을 관리하지 못하여서 중추장애자가 되었고,
다 썩은것을 보물단지 처럼 끌어안고 살다가 신랑되신 예수님이
오시는 것도 모르고 맞이 한다면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는 날마다 말씀안에서 정결한 모습으로
언제 오실지 모르는 신랑되신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신부들이여 세상과 짝하지 말고 신랑되신 예수님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단장하여 신랑되신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지요..아멘
오늘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우리좋은님!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하고 있셨나요?
하나님께 비밀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거리를 두는 사람이며
하나님께 솔직한 사람은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오늘 아침은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께 솔직한 마음으로 다 아뢰어
기도해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으네요!
아름다운 기도로 축복 받는 하루가 되셔요!!!
오늘 만나는 모든 이에게
내가 지을 수 있는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인사를 나눈다면 어떨까요?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든
그곳이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 된다면
그것은 곧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나로 인해서 한 영혼이라도
기쁨을 찾을 수 있고
구원이 될 수 있는 기도라면
오늘 형제 자매님은 삶의 성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진주성서침례교회 카페에 가족님들!
한주 동안도 복된 삶, 힘찬 삶,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삶가운데 평안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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