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하나님은 악에 노하십니다.
많은 이들에게 이것은 전혀 생소한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잡무에 시달리는 고등학교 교장선생쯤으로 생각합니다.
별들을 관리하느라 너무 바빠
우리를 쳐다볼 시간이 없는 분으로 여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식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부모인 줄 압니다.
자녀의 악에 눈먼 분으로 말입니다. 이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악에 노하실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사랑이 언제나
악에 분노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분노와 인간의 분노를 혼동하기 때문입니다.
양자간에는 공통점이 거의 없습니다.
인간의 분노는 전형적으로 자기 때문에 생겨나,
성질을 부리며 폭력으로 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 나를 얕보거나 무시하거나 속일 때 발끈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분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분노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화내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이 노하시는 것은,
불순종이 언제나
자멸을 낳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자해를 하는데
옆에서 앉아 보고만 있을 아버지가 누가 있겠습니까 ?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의
주와 같이 길가는 것(Let the Journey Begin)中에서-
첫 페이지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