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의 재건 계획

베스............... 조회 수 1983 추천 수 0 2007.06.24 20:22:02
.........
딸 아만다가 초등학교 2학년일 때, 하루는 아만다가 학교에서 내내 기도했다고 내게 말하더군요. “
아만다, 하나님을 네 하루 가운데 모셨다는 사실이 엄마는 너무 자랑스럽구나.” 제 칭찬에 대한 아
만다의 대답을 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에이, 엄마는. 하나님은 하루하루를 만드시는 분
인 걸요. 하나님의 하루 가운데 절 불러 주신 게 감사할 뿐이에요.”
그렇습니다. 태양이 매일 떠오르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잠시도 주무시
지 않으며, 하나님의 눈길을 피해 숨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업이
이어져 오던 매 순간 함께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오래 황폐했던 영역들과 씨름하고 있다면, 그것들
이 무너져 폐허가 될 때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세세한 모든 일을 알
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떤 영향을 받아 왔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전문 분야가 바로 재건입니다. 크리스천의 삶이나 유업에서 무너져 있는 것 가운데
하나님이 다시 일으키시거나 사용하실 수 없는 것은 없답니다. 어떤 잔혹한 일이 가정 가운데 일어
났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가정에서 경건한 자손들의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모든
신실하지 못한 세대와 신실한 세대 사이에는 변화를 일으키기로 결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연결 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여러분일 수도 있으며 나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
의 세대에 맡겨진 부분을 감당할 때 하나님은 천대에 걸쳐 역사하실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 「빼앗길 수 없는 축복, 자유」/ 베스 모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5 돌격 앞으로! [1] 한홍 2007-06-24 2194
8344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 2007-06-24 3321
8343 하나님도 동기를 보신다 백금산 2007-06-24 1541
8342 그리스도의 공동체 양창삼 2007-06-24 2166
8341 일의 결과보다 동기 토저 2007-06-24 1660
8340 꿈을 주시는 하나님 김용혁 2007-06-24 2502
8339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은혜 랜디 2007-06-24 2840
8338 강하고 창대해지리라 [1] 정철 2007-06-24 1855
8337 서로 돌아보아 제임스 2007-06-24 1483
8336 바른 인생의 항해 김서택 2007-06-24 2066
8335 약속 최형섭 2007-06-24 2801
8334 거룩한 삶에 대한 애통함 고경환 2007-06-24 2565
8333 하나님, 말도 안돼요!? 프랜 2007-06-24 2172
8332 빛과 어둠 재키 2007-06-24 2143
8331 부르짖읍시다 황은우 2007-06-24 1766
» 하나님의 재건 계획 베스 2007-06-24 1983
8329 나이? 비전! 강준민 2007-06-24 2250
8328 행위의 온도를 측정하라 옥한흠 2007-06-24 1836
8327 하나님이 싸우신다 [1] 노만 2007-06-24 2322
8326 승리를 위한 맡김 데이빗 2007-06-24 3094
8325 우리가 의지할 분 엘리자베스 2007-06-24 3030
8324 칼과 칼집 한홍 2007-06-24 2142
8323 [고도원의 아침편지] 스트레스를 무력화 시켜라 고도원 2007-06-19 1503
8322 [고도원의 아침편지] 모든 꿈은 멋지고 소중하다 고도원 2007-06-19 1315
8321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들의 빈 방 고도원 2007-06-19 1265
8320 [고도원의 아침편지] 행복한 여행자 고도원 2007-06-19 1459
8319 [고도원의 아침편지]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고도원 2007-06-19 1426
8318 [고도원의 아침편지] 서른 살 생일 고도원 2007-06-19 1463
8317 [고도원의 아침편지] 행복하게 눈뜨기 고도원 2007-06-19 1344
8316 [고도원의 아침편지] 병고 고도원 2007-06-19 1340
8315 [고도원의 아침편지] 하루종일 추는 춤 고도원 2007-06-19 1334
8314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중한 사람 고도원 2007-06-19 1462
8313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 고도원 2007-06-19 1751
8312 [고도원의 아침편지] 유쾌한 사람 고도원 2007-06-19 1295
8311 하나님의 거미줄 이재기 2007-06-19 269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