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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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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詩: 황 순정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한송이 꽃은 못 되어도
기도하는 바람의 향기로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꿈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숨막히는 열정은 못 드려도
먼 훗날 기억되는 날
당신 입가에 피는 미소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한자리 그리움 같은 섬은 못 되어도
슬픔까지 씻어줄 수 있는
당신만의 파도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무엇하나 할수없는 몸이지만
변함없는 순수의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하는 영혼이고 싶습니다.
****<font color=darkblue>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황순정님의 글로 저의 마음을
저의 마음을 드리고 싶군요.
기독 카페가 날로 발전하길
소망합니다.
찬양하는 여러님들의
삶이 더욱 빛이 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여러 님들을 사랑합니다.
- 대언지기 -
詩: 황 순정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한송이 꽃은 못 되어도
기도하는 바람의 향기로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꿈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숨막히는 열정은 못 드려도
먼 훗날 기억되는 날
당신 입가에 피는 미소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한자리 그리움 같은 섬은 못 되어도
슬픔까지 씻어줄 수 있는
당신만의 파도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무엇하나 할수없는 몸이지만
변함없는 순수의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하는 영혼이고 싶습니다.
****<font color=darkblue>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황순정님의 글로 저의 마음을
저의 마음을 드리고 싶군요.
기독 카페가 날로 발전하길
소망합니다.
찬양하는 여러님들의
삶이 더욱 빛이 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여러 님들을 사랑합니다.
- 대언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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