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낙하산만으로 충분합니다!

루카도............... 조회 수 1471 추천 수 0 2008.03.17 20:42:14
.........
우리가 승객 대여섯 명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런데 갑자기 비
행기 엔진이 화염에 휩싸이고 조종사가 조종석에서 뛰쳐나와 긴급 상황을 알린다. “비행기가 곧 추
락합니다. 낙하산으로 탈출해야 합니다!” 승객들은 조종사가 비행기 문을 여는 동안 일렬로 줄을
선다. 조종사는 승객들의 등을 문 바깥쪽으로 밀어낸다. 그런데 어떤 승객은 낙하용 보호 안경을,
또 어떤 승객은 낙하용 장화를 요구한다. 그러자 조종사는 승객들을 한 사람씩 공중으로 밀어내며
소리친다. “여러분에게 낙하산을 하나씩 드리지 않았습니까? 탈출하는 데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데는 오직 한 가지 물품이 필요하다. 그리고 조종사가 그 전략적 장비를 우
리 손에 쥐어 주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에 만족하는가? 결코 아니다. 우리는 안절부절못하고 염
려하며 심지어 벅찬 요구까지 한다.
비행기 승객들과 낙하산은 이 땅에 사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정확한 대구(對句)이지 않
은가? 하나님은 지금도 수많은 사람의 간청을 듣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께 두려움을 없애 달라거
나 계획을 바꿔 달라고 간청한다. 그럴 때 하나님은 대개 우리를 공중으로 부드럽게 밀어내시며 우
리로 하여금 그분의 은혜에 매달리게 하심으로 답을 대신하신다.
「은혜가 내 안으로 들어오다」/ 맥스 루카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5 나머지 아홉 명은 어디에? 전광 2008-03-17 1460
9744 최고의 영적 특효약, 용서 워런 2008-03-17 2012
9743 다윗보다 행복한 사람 양창삼 2008-03-17 2115
9742 정말로 하고 싶은 순종 토니 2008-03-17 2982
9741 하나님을 만나는 길 맥도날드 2008-03-17 1952
9740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다 2008-03-17 1613
9739 25센트짜리의 작은 일들 홍종락 2008-03-17 1703
9738 은혜와 결혼하다 스티브 2008-03-17 2285
9737 내 삶의 후원자, 캠벨 목사님 웨인 2008-03-17 1393
9736 마음의 밀고 황병철 2008-03-17 1463
9735 복음을 통해서만 김남준 2008-03-17 2267
9734 염려의 해악 이재기 2008-03-17 1909
» 낙하산만으로 충분합니다! 루카도 2008-03-17 1471
9732 휴경지 같은 사람들 엔더슨 2008-03-17 1291
9731 대통령임을 증명해 보세요 백금산 2008-03-17 1645
9730 세상은 예수님을 매장할 수 없다 파이퍼 2008-03-17 1453
9729 하나님을 소유하라 래리 2008-03-17 1717
9728 챔피언의 유전자 조엘 오스틴 2008-03-17 1459
9727 남김없이 드리리라 제임스 2008-03-17 1586
9726 여행의 기쁨 고도원 2008-03-17 1469
9725 행복한 시간은 빨리 흐른다 고도원 2008-03-17 1329
9724 작은 배에 너무 큰 돛을 달면... 고도원 2008-03-17 1535
9723 진정한 강함 고도원 2008-03-17 1413
9722 전쟁이라는 것은 고도원 2008-03-17 1364
9721 지는 것과 이기는 것 고도원 2008-03-17 1345
9720 두세 곱절 더 고도원 2008-03-17 1244
9719 넘치지 않는 그릇 고도원 2008-03-17 1416
9718 [고도원의 아침편지]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가 없는 이유 고도원 2008-03-17 1324
9717 [고도원의 아침편지] 건강과 행복 고도원 2008-03-17 1354
9716 오묘한 그 음성 들립니까 고도원 2008-03-17 1558
9715 [고도원의 아침편지] 위대한 똘레랑스 고도원 2008-03-17 1277
9714 [고도원의 아침편지] 봄과 같은 사람 고도원 2008-03-17 1351
9713 [고도원의 아침편지] 진짜 연애, 진짜 사랑 고도원 2008-03-17 1372
9712 [고도원의 아침편지] 실컷 울고난 뒤의 평화 고도원 2008-03-17 1383
9711 [고도원의 아침편지] 너를 만난 행복 고도원 2008-03-17 134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