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다

............... 조회 수 1613 추천 수 0 2008.03.17 20:47:04
.........
텍사스 주 펜핸들(영토가 좁고 길게 뻗어 있는 지역)의 도로를 달리던 때였다. 작은 마을로 접어드
는데 한 모텔이 눈에 띄었다. 처음 모텔이 시작됐을 때는 꽤 괜찮았을 것 같은 건물이었지만, 사막
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열기 때문인지 세월의 흔적이 역력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그 모
텔의 이름이었다. ‘It’ll Do Motel’(이 정도면 충분한 모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아마 ‘하룻밤을 묵고
갈 수 있으면 되지, 그 이상을 바라지 않는다면 이 모텔로도 충분하다’라는 뜻인 것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대사직을 맡은 우리에게 높은 기준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신중하
고 지혜롭게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표하길 바라신다. 우리는 이 일을 맡음으로 삶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다. 하나님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그분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일들에 집중한 후 삶을 되돌아보
면, 우리의 필요가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 채워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미처 깨닫지 못할 수도 있
겠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수고하는 우리로부터 건강과 에너지를 빼앗아 가
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에 대한 그분의 영향력을 넓히시고, 우리 삶도 더욱 풍요롭
게 하신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살아가는 자에게는 갑절의 복이 따라온다.
「당신을 통해 존경받아야 할 예수」/ 딘 메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5 나머지 아홉 명은 어디에? 전광 2008-03-17 1460
9744 최고의 영적 특효약, 용서 워런 2008-03-17 2012
9743 다윗보다 행복한 사람 양창삼 2008-03-17 2115
9742 정말로 하고 싶은 순종 토니 2008-03-17 2982
9741 하나님을 만나는 길 맥도날드 2008-03-17 1952
»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다 2008-03-17 1613
9739 25센트짜리의 작은 일들 홍종락 2008-03-17 1703
9738 은혜와 결혼하다 스티브 2008-03-17 2285
9737 내 삶의 후원자, 캠벨 목사님 웨인 2008-03-17 1393
9736 마음의 밀고 황병철 2008-03-17 1463
9735 복음을 통해서만 김남준 2008-03-17 2267
9734 염려의 해악 이재기 2008-03-17 1909
9733 낙하산만으로 충분합니다! 루카도 2008-03-17 1471
9732 휴경지 같은 사람들 엔더슨 2008-03-17 1291
9731 대통령임을 증명해 보세요 백금산 2008-03-17 1645
9730 세상은 예수님을 매장할 수 없다 파이퍼 2008-03-17 1453
9729 하나님을 소유하라 래리 2008-03-17 1717
9728 챔피언의 유전자 조엘 오스틴 2008-03-17 1459
9727 남김없이 드리리라 제임스 2008-03-17 1586
9726 여행의 기쁨 고도원 2008-03-17 1469
9725 행복한 시간은 빨리 흐른다 고도원 2008-03-17 1329
9724 작은 배에 너무 큰 돛을 달면... 고도원 2008-03-17 1535
9723 진정한 강함 고도원 2008-03-17 1413
9722 전쟁이라는 것은 고도원 2008-03-17 1364
9721 지는 것과 이기는 것 고도원 2008-03-17 1345
9720 두세 곱절 더 고도원 2008-03-17 1244
9719 넘치지 않는 그릇 고도원 2008-03-17 1416
9718 [고도원의 아침편지]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가 없는 이유 고도원 2008-03-17 1324
9717 [고도원의 아침편지] 건강과 행복 고도원 2008-03-17 1354
9716 오묘한 그 음성 들립니까 고도원 2008-03-17 1558
9715 [고도원의 아침편지] 위대한 똘레랑스 고도원 2008-03-17 1277
9714 [고도원의 아침편지] 봄과 같은 사람 고도원 2008-03-17 1351
9713 [고도원의 아침편지] 진짜 연애, 진짜 사랑 고도원 2008-03-17 1372
9712 [고도원의 아침편지] 실컷 울고난 뒤의 평화 고도원 2008-03-17 1383
9711 [고도원의 아침편지] 너를 만난 행복 고도원 2008-03-17 134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