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구름은 해를 오래도록 가리지 못합니다.

김필곤............... 조회 수 2133 추천 수 0 2008.07.10 00:27:56
.........
아름다움은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독일 정신과 의사 울리히 렌츠 박사는 [아름다움의 과학]에서 “아름다움은 무소불위의 권력이다.”라고까지 했습니다. 그 어떤 권력도 아름다움 앞에서는 꼬리를 내리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각별히 우대하며 좋은 평가를 서슴없이 내린다는 것입니다. 예쁜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대우가 다르다고 합니다. 텍사스대 심리학과 주디 랭루와 교수에 따르면, 첫 아이를 출산한 임산부 144명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예쁜 아기를 낳은 엄마가 다른 엄마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아기를 안아주고 키스를 했다고 합니다.

유치원에서도 그들은 남다른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디온이 했던 실험에 따르면, 유치원에서 예쁜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에 비해 친구들 사이에 평판이 좋을 뿐 아니라, 유치원 선생님도 예쁜 어린이를 성격적인 측면에서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아름다움은 성적에 반영이 된다고 합니다. 뉴욕 로체스터대 심리학과 데이비드 랜디와 해럴드 시걸이 자신의 제자들에게 여고생들이 쓴 에세이에 점수를 매기게 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에세이 내용에 따라 충실하게 점수를 매겼으며, 10점 만점 중 6.6점에서부터 4.7점까지 좁은 점수분포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세이 앞에 사진을 첨부하자 상황은 달라졌다고 합니다. 예쁜 여학생의 경우 평균 1.5점 이상 점수가 올랐으며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의 소유자들은 오히려 0.7점 정도 점수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사회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서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연봉을 10%이상 많이 받고 법정에서도 아름다운 사람은 형량을 적게 받는다고 합니다. 텍사스 휴스턴대 학자들이 텍사스 법원의 판결 2,235건을 분석한 연구 결과 같은 죄를 저질렀더라도 판사들은 피의자의 외모에 따라 많게는 벌금이 400달러에서 1,400달러까지 차이가 나는 판결을 했으며, 형량도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정치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존 F. 케네디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캐나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의회선거에 입후보한 후보들의 매력을 세 등급으로 나눠 득표수와 비교했을 때 잘생긴 외모의 후보들이 그렇지 않은 후보들보다 거의 세 배 이상 더 많은 표를 얻었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아름다움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죽으면 아름다움은 아무런 영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죽음 후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믿음입니다. 아름다움이 막강한 권력을 가졌다고 하나 아름다움으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요6:40).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38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박동현 2008-07-11 2098
10137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박동현 2008-07-11 1671
10136 충성스런 교역자들을 생각하며 박동현 2008-07-11 2121
10135 억울한 일을 겪을 때 박동현 2008-07-11 3038
10134 닿소리[子音] 홀소리[母音] 이야기 [1] 박동현 2008-07-11 3470
10133 충성(忠誠)의 가치 김필곤 2008-07-10 3297
» 구름은 해를 오래도록 가리지 못합니다. 김필곤 2008-07-10 2133
10131 눈을 감아도 별은 볼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8-07-10 1924
10130 소망을 주는 언어가 필요한 때입니다 김필곤 2008-07-10 2692
10129 정글의 법칙과 사랑의 법칙 김필곤 2008-07-10 2550
10128 구름은 바람따라 흘러 갑니다. 김필곤 2008-07-10 2145
10127 지도자의 참모습 김필곤 2008-07-10 1935
10126 인류는 지구에서 쫓겨날까? 김필곤 2008-07-10 1662
10125 고난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김필곤 2008-07-10 2825
10124 시간은 늙지 않습니다. 김필곤 2008-07-10 2078
10123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8-07-10 2039
10122 촛불도 맞불도 성령의 불로 품어야 합니다. 김필곤 2008-07-10 1575
10121 물이 거꾸로 오르면 땅을 삼킵니다. 김필곤 2008-07-10 1681
10120 쾌락에 중독되면 날개까지 파묻힙니다. 김필곤 2008-07-10 2482
10119 자살하고 싶은신분만 보세요.... 바울 2008-07-05 2030
10118 바쁜 사람들을 위하여 박동현 2008-06-20 2581
10117 그대 앞에 서면 박동현 2008-06-20 2071
10116 경계선의 삶 박동현 2008-06-20 2047
10115 핏줄 생각(2) 박동현 2008-06-20 1607
10114 핏줄 생각(1) 박동현 2008-06-20 1743
10113 나누는 삶의 넉넉함 박동현 2008-06-20 2287
10112 `나`의 `우리`와 `너`의 `우리`가 서로 만나 박동현 2008-06-20 1855
10111 나무 이야기(2) 박동현 2008-06-20 1677
10110 나무 이야기(1) 박동현 2008-06-20 2072
10109 의(義)를 위해 고난받는 그대에게 박동현 2008-06-20 1976
10108 제 자신에게 돌아가기 박동현 2008-06-20 1694
10107 도시에 있으나 산 속에 있는 것처럼 박동현 2008-06-20 1633
10106 나라면 더 심했을 텐데 박동현 2008-06-20 1663
10105 태백에서 온 노란꽃 박동현 2008-06-20 1764
10104 하나님께 가까이 박동현 2008-06-20 281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