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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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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최문식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서로 비교하기를 잘합니다.
비교해서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은 그것을 구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죄지은 자로서 하나님께 무엇을 요구하거나 할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셔서 회개하는 영혼에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는 참으로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은 세상적인 모습속에서는 부족함을 느끼거나 내가 그것을 소유하지 못했거나 그러한 능력을 가지지 못했을 때 그것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데는 난색을 표하거나, 심한 경우 피하거나, 왜 나에게 이런 일을 하라고 하시나 하면서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것,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믿음과 사랑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저의 생각으로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크시고도 크신 은혜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의 영혼을 통하여 일하시고 영광받으시고자 하시는 것은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세상적으로 볼때 교회에 가서 예배만 드리고 일상 생활에서 기도나, 찬양이나,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삶을 안하고 살아가는 것이 편하고 그러한 모습이 좋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중심을 보시기에 날마다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은혜를 받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복주시고자 우리들의 영혼을 날마다 찾으시며 기다리시지만 어쩌면 하나님이 베푸시고자 하는 축복의 은혜를 우리들 스스로 거부하고 외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가까이 우리들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고 생각하며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교제하는 삶이 없이 복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지름길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자세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최문식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서로 비교하기를 잘합니다.
비교해서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은 그것을 구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죄지은 자로서 하나님께 무엇을 요구하거나 할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셔서 회개하는 영혼에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는 참으로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은 세상적인 모습속에서는 부족함을 느끼거나 내가 그것을 소유하지 못했거나 그러한 능력을 가지지 못했을 때 그것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데는 난색을 표하거나, 심한 경우 피하거나, 왜 나에게 이런 일을 하라고 하시나 하면서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것,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믿음과 사랑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저의 생각으로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크시고도 크신 은혜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의 영혼을 통하여 일하시고 영광받으시고자 하시는 것은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세상적으로 볼때 교회에 가서 예배만 드리고 일상 생활에서 기도나, 찬양이나,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삶을 안하고 살아가는 것이 편하고 그러한 모습이 좋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중심을 보시기에 날마다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은혜를 받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복주시고자 우리들의 영혼을 날마다 찾으시며 기다리시지만 어쩌면 하나님이 베푸시고자 하는 축복의 은혜를 우리들 스스로 거부하고 외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가까이 우리들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고 생각하며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교제하는 삶이 없이 복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지름길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자세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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