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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신앙 자세
1) 세월을 아끼라
고속버스도 휴게소에서 쉰다. 날으는 비행기도 쉰다.
흐르는 물도 댐이 쉬도록 한다.
그러나 세월은 멈추지 아니한다.
세월은 아끼는 만큼 우리에게 보답을 해준다.
돈을 아끼지 아니하는 사람의 주머니가 비는 것처럼
세월을 아끼지 아니한 사람의 인생도 비게 된다.
2)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어떤 기계든지 제동장치가 중요하다.
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기면 대형사고가 일어난다.
인간이라는 기계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는
육체의 정욕이라는 바이러스이다.
3) 드리기에 힘쓰라
드리는 것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드려서도 안되고
좋은 것이라도성의 없이 드려서도 안된다.
드리는 것은 구별해야 한다.
4) 바라보라
내일을 바라보고 살면 오늘을 참을 수가 있다.
군인이 제대 날을 기다림같이,
부모는 자식을 바라보며 힘든 일도 참는다.
진정으로 바라보아야 할 분은 예수님이시다.
5) 맡겨 버려라
사람은 대체로 문제를 만나면 그 문제와 정면대결을 한다.
그러나 이리 깨지고 저리 깨진다.
왜냐하면 문제는 언제나 나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나보다 약하다면 문제가 아니다.
시련을 만나면 시련과 싸우고 질병을 만나면
질병과 싸우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 버려라
6) 마음에 품으라
닭이 계란을 품으면 병아리가 태어나고 옥토가
씨앗을 품으면 새싹이 돋는다.
구름이 비를 품고 있으면 비가 내리게 된다.
어떤 것이든 품고 있는 것들이 열매로 나타나게 된다.
욕심을 품으면 끌어 모으기만 바쁘다.
미움을 품으면 눈빛으로 나타나다가
입으로 나타나게 되고
끝내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사랑을 품으면 사랑이 나오고 관용을 품으면
이해와 용서가 나타난다.
7) 믿음의 자세를 바꾸라
환경을 바꾸려 말고 믿음의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물맷돌 다섯 개로 골리앗을 죽이겠다는 다윗처럼 말이다.
제일 빠르고 쉬운 인생 길은 순종인데
반해 타협은 제일 먼길이다.
8) 붙들려 살아야 한다.
성령 충만함으로 살아야 무기력하지 않다.
환경, 토양이 문제가 아니다.
한 사람만 하나님께 붙들리면
가정, 교회, 직장, 나라가 산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라.
삼갈의 막대기, 삼손의 나귀턱뼈,
예수의 제자들, 우리가 누구냐보다 누구에게
붙들려 사느냐가 더중요하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1) 세월을 아끼라
고속버스도 휴게소에서 쉰다. 날으는 비행기도 쉰다.
흐르는 물도 댐이 쉬도록 한다.
그러나 세월은 멈추지 아니한다.
세월은 아끼는 만큼 우리에게 보답을 해준다.
돈을 아끼지 아니하는 사람의 주머니가 비는 것처럼
세월을 아끼지 아니한 사람의 인생도 비게 된다.
2)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어떤 기계든지 제동장치가 중요하다.
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기면 대형사고가 일어난다.
인간이라는 기계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는
육체의 정욕이라는 바이러스이다.
3) 드리기에 힘쓰라
드리는 것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드려서도 안되고
좋은 것이라도성의 없이 드려서도 안된다.
드리는 것은 구별해야 한다.
4) 바라보라
내일을 바라보고 살면 오늘을 참을 수가 있다.
군인이 제대 날을 기다림같이,
부모는 자식을 바라보며 힘든 일도 참는다.
진정으로 바라보아야 할 분은 예수님이시다.
5) 맡겨 버려라
사람은 대체로 문제를 만나면 그 문제와 정면대결을 한다.
그러나 이리 깨지고 저리 깨진다.
왜냐하면 문제는 언제나 나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나보다 약하다면 문제가 아니다.
시련을 만나면 시련과 싸우고 질병을 만나면
질병과 싸우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 버려라
6) 마음에 품으라
닭이 계란을 품으면 병아리가 태어나고 옥토가
씨앗을 품으면 새싹이 돋는다.
구름이 비를 품고 있으면 비가 내리게 된다.
어떤 것이든 품고 있는 것들이 열매로 나타나게 된다.
욕심을 품으면 끌어 모으기만 바쁘다.
미움을 품으면 눈빛으로 나타나다가
입으로 나타나게 되고
끝내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사랑을 품으면 사랑이 나오고 관용을 품으면
이해와 용서가 나타난다.
7) 믿음의 자세를 바꾸라
환경을 바꾸려 말고 믿음의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물맷돌 다섯 개로 골리앗을 죽이겠다는 다윗처럼 말이다.
제일 빠르고 쉬운 인생 길은 순종인데
반해 타협은 제일 먼길이다.
8) 붙들려 살아야 한다.
성령 충만함으로 살아야 무기력하지 않다.
환경, 토양이 문제가 아니다.
한 사람만 하나님께 붙들리면
가정, 교회, 직장, 나라가 산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라.
삼갈의 막대기, 삼손의 나귀턱뼈,
예수의 제자들, 우리가 누구냐보다 누구에게
붙들려 사느냐가 더중요하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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