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의 묘비명에 대해

컬러웨이............... 조회 수 2330 추천 수 0 2008.11.05 00:34:15
.........
최근에 나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묘비명을 발견했다. 버몬트 주에 있는 한 비석에 “여기 신선한 바나나
때문에 죽은 사랑하는 안나가 누워 있다. 그녀를 여기에 눕게 한 것은 그 과일이 아니라 그것의 껍질이다”라고
쓰여 있다. 또 메사추세츠 주에 한 주부가 다음과 같은 글 아래에 누워 있다.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은 바로 내가
바라던 것들이다. 먹는 사람도 없고, 설거지할 그릇도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비석에 무엇을 새기고 싶은가?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래리 크랩은 비행기 추락으로 그의 형제가 죽고 난 뒤에 이렇게 말했다. “형제의 죽음으
로 내가 영원히 살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장례식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알기 원하던 사람이
여기에 누워 있다’라고 말해 주길 원합니다.” 우리 시대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는 말했다. “내가
하나님의 장엄함을 보여 주었다고 말해지길 바랍니다. 또 자녀들이 나를 좋은 아버지로 기억하지 못한다면 실
패한 인생일 것입니다.”
만약 내게 비석에 어떤 글이 새겨지길 원하냐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이렇다. “하나님의 은혜가 놀라워 자신
을 주체할 수 없었던 사람.” 이 묘비명은 사람을 웃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받은 은총으로 인
해 누구보다 부유하게 산 사람이었음을 알려 주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사는 법」/ 필 컬러웨이

생명의삶2008.6.30

댓글 '1'

요셉

2008.11.06 12:14:35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85 마음 그릇 김종배 2008-11-17 1907
10584 상처입은 독수리 소금단지 2008-11-17 2220
10583 생명의 주인 하나님 이민우 2008-11-16 2314
10582 진정한 리더쉽 [1] 이진우 2008-11-11 1868
10581 솔솔이 바람 이상범 2008-11-11 1378
10580 박세리가 우승하던 날 여운학 2008-11-11 1406
10579 여행의 기쁨 이진우 2008-11-11 1482
10578 똑똑한 바보 [1] 이진우 2008-11-11 2000
10577 봄을 맞는 두 시각 여운학 2008-11-11 1472
10576 삶과 죽음의 차이 이진우 2008-11-11 2631
10575 사랑이 가져다준 기적 용혜원 2008-11-11 2280
10574 정상을 바라는 이에게 이진우 2008-11-11 1380
10573 15쎈티만 가면 됩니다. 박재천 2008-11-11 1960
10572 건강한 사람은 여운학 2008-11-11 1824
10571 이 사람 이진우 2008-11-11 1408
10570 고통을 딛고 이진우 2008-11-11 1602
10569 순임금의 지혜 이진우 2008-11-11 2141
10568 칭찬은 우리의 몫입니다. 이상범 2008-11-11 1581
10567 침묵속의 가르침 박재천 2008-11-11 1650
10566 누구를 모델로 삼을까? 이진우 2008-11-11 1871
10565 절망이 희망이 되는 것 박재천 2008-11-11 2149
10564 전화위복 이진우 2008-11-11 2177
10563 불굴의 도전정신 용혜원 2008-11-11 1905
10562 인생의 황금률 이진우 2008-11-11 2077
10561 당신의 잠재력은? 용혜원 2008-11-11 1504
10560 황제의 방 이진우 2008-11-11 1564
10559 나의 대인공포 해결 [1] 이민우 2008-11-07 2053
10558 위대한 믿음을 가진 한 사람의 목소리 김학규 2008-11-06 3653
» 나의 묘비명에 대해 [1] 컬러웨이 2008-11-05 2330
10556 성경에 더 가까이 [1] 토레이 2008-11-05 2765
10555 경고등 빌리 2008-11-05 2199
10554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김인수 2008-11-05 2705
10553 아름다운 경주 누트 2008-11-05 2382
10552 하늘에서 내려다본 교회 이동원 2008-11-05 2784
10551 축복하는 능력 고든 2008-11-05 234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