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이렇게 사랑 함으로**
어쩌면 당신과 나는
이렇게 꼭 만나야 할 운명 같은
예정된 인연 이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주고받는 진실의 혼이
당신 가슴에..
내 가슴에..
파동 치는 떨림으로 사랑했는지도 모릅니다
안타까운 서러움의 눈물 같은 사랑의 고백을
혼자 가슴속으로 곱씹으며
독백의 넋두리로
당신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을 것입니다
목 메이게...
이렇게 라도 그냥 마음은 풍요로웠으며
행복이 가득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건 오직..
내 안에 당신의 영혼이 함께 숨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슴 아픈 사랑일지라도
서로를 그리워 할 수 있다는 것에
작은 기쁨과 보람으로 자리한 내 안의 당신 이였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당신께 고백하고픈 그 한 마디는
정말 당신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꾸밈이나 사심이 없이
때묻지 아니한 순수한 감정으로..
**작 은 종**
어쩌면 당신과 나는
이렇게 꼭 만나야 할 운명 같은
예정된 인연 이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주고받는 진실의 혼이
당신 가슴에..
내 가슴에..
파동 치는 떨림으로 사랑했는지도 모릅니다
안타까운 서러움의 눈물 같은 사랑의 고백을
혼자 가슴속으로 곱씹으며
독백의 넋두리로
당신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을 것입니다
목 메이게...
이렇게 라도 그냥 마음은 풍요로웠으며
행복이 가득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건 오직..
내 안에 당신의 영혼이 함께 숨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슴 아픈 사랑일지라도
서로를 그리워 할 수 있다는 것에
작은 기쁨과 보람으로 자리한 내 안의 당신 이였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당신께 고백하고픈 그 한 마디는
정말 당신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꾸밈이나 사심이 없이
때묻지 아니한 순수한 감정으로..
**작 은 종**
첫 페이지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