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을 기대하며 ▶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감사하고
잘 누리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요사이 우리나라의 지도자급들의 물질관을
보자니 한심 하기없습니다.
물질을 국민과 국가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기업을 등쳐 정권과 권력을 잡는데 쓰여지고
부정부패와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애국을 하려고 하고
누가 질서를 지키려고 하겠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국민이 선량하기에
앞만보고 열심히 일하기에 이만큼 이나 사는것입니다.
얼마나 고마우신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지난 가을 미국동부와 서부지역을 찬양집회 순회차
델라웨어주에 갔을때 델라웨어주에 있는 듀퐁이라는 기업이
델라웨어주에 사는 국민들의 세금을 내어 주기에 세금이 없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이웃 주에 있는 사람들이 델라웨어주로
물건을 사러온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뉴욕에 있는 만하탄은 수도물을 록펠러(라쿠펠러)
제단에서 내어주기에 그곳 시민은 수도물 값을 내지
않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그들의
정신이 있기에 그 민족이 부강한 국가로 남는 것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럴날이 있을것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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