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무엇을 주실지라도
하나님께서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주실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지금 나에게 최선의 것을 주셨을 테니까요.
도저히 받고 싶지 않고
싫어하는 것을 주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이유가 있어서 주셨을테니까요.
주시는 분을 신뢰하면
무엇을 주시든 감사히 받을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
내게 가장유익한 것을 아시는분이
바로 그것을 주셨을테니까요.
“너희가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지니라“
예수님도
인성으로는 받고 싶지 않았던
고난과 형벌을 순종으로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의 절정은
침묵으로 자신을 강도같은 자들에게
찢기도록 내어주신것입니다.
그들이 무슨짓을 하든지 그냥 당하기만 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수난속에서
부활생명이 꽃피우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고난이
예수님의 수난에 비교할 것도 못되지만
우리도 역시 참고, 주신 고난의 삶을 당하기로
내자신을 내어주면 그것은 예수님의 수난속에
부활생명이 잉태된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이미 간직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무척 수동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사실은 하나님께 대한 가장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형태가 되는것입니다.
주신 것을 항변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받는 행위는 하나님앞에서 가장 크게
엎드리는 자세가 됩니다.
인간이 절대자 한분께 부복하는 지극히 당연한
모습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형편없는자를 위하여 이미
침묵으로 내어 주신바되어 꽃피운 생명을 가지고
그 나라를 바라보며 사는 우리는
무엇을 주시든,
어디로 데려가시든
감사히 받는 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선심을 쓰는것도 아니요
주님을 위해 커다란 희생을 하는것도 아닌
지극히 마땅한 것입니다.
순종해서 따르는 길에도 고난은 있습니다.
한번 순종했으니 좋은 것을 주시리라는 생각은
우리의 얄팍한 생각입니다.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가장 좋은 것은 주님을 얻는것입니다.
순종해서 따라가는길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순종은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는것입니다.
원하실 때까지...
침묵으로 주신 삶을 기쁘게 받을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것이면 우리의 삶은 가장 족한것입니다.
무엇을 주실지라도
감사히 받는 것
그것을 주님은 기뻐 하실것입니다.
의의 나무
하나님께서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주실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지금 나에게 최선의 것을 주셨을 테니까요.
도저히 받고 싶지 않고
싫어하는 것을 주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이유가 있어서 주셨을테니까요.
주시는 분을 신뢰하면
무엇을 주시든 감사히 받을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
내게 가장유익한 것을 아시는분이
바로 그것을 주셨을테니까요.
“너희가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지니라“
예수님도
인성으로는 받고 싶지 않았던
고난과 형벌을 순종으로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의 절정은
침묵으로 자신을 강도같은 자들에게
찢기도록 내어주신것입니다.
그들이 무슨짓을 하든지 그냥 당하기만 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수난속에서
부활생명이 꽃피우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고난이
예수님의 수난에 비교할 것도 못되지만
우리도 역시 참고, 주신 고난의 삶을 당하기로
내자신을 내어주면 그것은 예수님의 수난속에
부활생명이 잉태된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이미 간직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무척 수동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사실은 하나님께 대한 가장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형태가 되는것입니다.
주신 것을 항변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받는 행위는 하나님앞에서 가장 크게
엎드리는 자세가 됩니다.
인간이 절대자 한분께 부복하는 지극히 당연한
모습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형편없는자를 위하여 이미
침묵으로 내어 주신바되어 꽃피운 생명을 가지고
그 나라를 바라보며 사는 우리는
무엇을 주시든,
어디로 데려가시든
감사히 받는 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선심을 쓰는것도 아니요
주님을 위해 커다란 희생을 하는것도 아닌
지극히 마땅한 것입니다.
순종해서 따르는 길에도 고난은 있습니다.
한번 순종했으니 좋은 것을 주시리라는 생각은
우리의 얄팍한 생각입니다.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가장 좋은 것은 주님을 얻는것입니다.
순종해서 따라가는길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순종은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는것입니다.
원하실 때까지...
침묵으로 주신 삶을 기쁘게 받을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것이면 우리의 삶은 가장 족한것입니다.
무엇을 주실지라도
감사히 받는 것
그것을 주님은 기뻐 하실것입니다.
의의 나무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