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메일진 제400호] 2005년 2월17일
세상이 참 각박하다고들 말한다.
세상이 온통 거짓과 불화로 가득차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따뜻한 가슴일 것이다.
그리고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가슴이 되어 주는 일일 것이다.
《삶의 묘약》, 양귀자
height=300 width=520>
src="http://www.positive.co.kr/webjin/house/proverb_img/proverb_0217.swf"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20"
height="300">
세상이 참 각박하다고들 말한다.
세상이 온통 거짓과 불화로 가득차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따뜻한 가슴일 것이다.
그리고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가슴이 되어 주는 일일 것이다.
《삶의 묘약》, 양귀자
height=300 width=520>
src="http://www.positive.co.kr/webjin/house/proverb_img/proverb_0217.swf"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20"
height="300">
첫 페이지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