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지금은 오래된 일이지만
내겐 이런 친구가 있는것이
마음에 힘이된다.
나에겐 이런 친구가 있다.
서울에서 부천이 지나 그 먼길을 우정으로
걸어야 했던 일이 있었다.
먼저 같이 걷다가 그래 친구야 한번
어디까지 걸을수가 있을까 하고
무작정 걸었다.
처음엔 나도 걷기가 힘들었지만
친구에게 한번 걸어보자고 했다.
하지만 너무나 친했기에 그러자고
했다.
친구와 난 무작정 걸었다.
계속 걸었다.
친구와 둘은 우정을 돋독히 하기 위함인지
힘들지 않고 계속 걷다가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제 그만 걷자고 서로가 사인을 했다.
내겐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나의 모든것을 그리고 친구의 모든것을
아무런 이익도 없이 그저 우정으로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기쁘다.
세월이 지난 지금이지만 내겐 그무엇보다도 더
기쁘다.
서로가 부족함을 말하지 않아도 해줄수 있다는 것이
난 행복한 사람이다.
내겐 이런 친구가 있는것이
마음에 힘이된다.
나에겐 이런 친구가 있다.
서울에서 부천이 지나 그 먼길을 우정으로
걸어야 했던 일이 있었다.
먼저 같이 걷다가 그래 친구야 한번
어디까지 걸을수가 있을까 하고
무작정 걸었다.
처음엔 나도 걷기가 힘들었지만
친구에게 한번 걸어보자고 했다.
하지만 너무나 친했기에 그러자고
했다.
친구와 난 무작정 걸었다.
계속 걸었다.
친구와 둘은 우정을 돋독히 하기 위함인지
힘들지 않고 계속 걷다가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제 그만 걷자고 서로가 사인을 했다.
내겐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나의 모든것을 그리고 친구의 모든것을
아무런 이익도 없이 그저 우정으로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기쁘다.
세월이 지난 지금이지만 내겐 그무엇보다도 더
기쁘다.
서로가 부족함을 말하지 않아도 해줄수 있다는 것이
난 행복한 사람이다.
첫 페이지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