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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주님을 따르는 길
주님앞에 도무지
설수없는 사람이지만
강물처럼 쉬임없이
부으시는 은혜에
어찌 감사한지
나의 약함도 사랑하시고
부족함도 사랑하시니
주님이 아니면 그 누가
이렇게 사랑하실지
좁은 가슴가지고
평범하게 살아갈 인생을
쓸모없다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주워 축복하사
높고 넓은 하늘소망 품게 하시니
어찌 그리 감사한지
때로는 너무 가까이
내 마음에 계신분
가슴가득 터질듯
그분의 임재가 느껴질때
그저 감사해서
눈물만 흐릅니다.
보고 싶은 우리주님
흐르는 하늘강가 더듬으면
빛난구름 사이로
부족한 날보고 웃으시니
어찌 그리 좋은지
내마음 구름되어
하늘로 올라가네
똑같은 문제앞에
넘어지고 쓰러지고
좌절로 엎드린
내 등을 만지시며
용기를 주시니
세상에 다시없으신분
그래
나는 마땅히 그분을
따라가야 한다.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오늘도 그분의 뒤를
따릅니다.
때로는 너무 외로워 보이는 주님
도저히 외면할수 없어서
너무나 두렵고 힘든 길이지만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는
주님이 저 앞에 가시니
따라가지 않을수 없습니다.
조롱과 핍박이 있고
고통과 죽음이 기다리는곳
주님이 저만치 가시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까요
외로운 길임을 알면서
그길을 가야겠습니다.
나를 그렇게 사랑하신
그 주님을 차마 외면할수 없어서
오늘도 치밀어 오르는 나를 짖눌러
그분앞에 잠잠히 복종 시키며
눈물로 주님의 뒤를 따릅니다.
내가 죽을수록
주님의 살으심이 빛나니
보잘것 없는 나의 영혼에
길이 길이 살으소서
영광된 주님의 형상으로
길이길이 살으소서.
의의나무
주님앞에 도무지
설수없는 사람이지만
강물처럼 쉬임없이
부으시는 은혜에
어찌 감사한지
나의 약함도 사랑하시고
부족함도 사랑하시니
주님이 아니면 그 누가
이렇게 사랑하실지
좁은 가슴가지고
평범하게 살아갈 인생을
쓸모없다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주워 축복하사
높고 넓은 하늘소망 품게 하시니
어찌 그리 감사한지
때로는 너무 가까이
내 마음에 계신분
가슴가득 터질듯
그분의 임재가 느껴질때
그저 감사해서
눈물만 흐릅니다.
보고 싶은 우리주님
흐르는 하늘강가 더듬으면
빛난구름 사이로
부족한 날보고 웃으시니
어찌 그리 좋은지
내마음 구름되어
하늘로 올라가네
똑같은 문제앞에
넘어지고 쓰러지고
좌절로 엎드린
내 등을 만지시며
용기를 주시니
세상에 다시없으신분
그래
나는 마땅히 그분을
따라가야 한다.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오늘도 그분의 뒤를
따릅니다.
때로는 너무 외로워 보이는 주님
도저히 외면할수 없어서
너무나 두렵고 힘든 길이지만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는
주님이 저 앞에 가시니
따라가지 않을수 없습니다.
조롱과 핍박이 있고
고통과 죽음이 기다리는곳
주님이 저만치 가시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까요
외로운 길임을 알면서
그길을 가야겠습니다.
나를 그렇게 사랑하신
그 주님을 차마 외면할수 없어서
오늘도 치밀어 오르는 나를 짖눌러
그분앞에 잠잠히 복종 시키며
눈물로 주님의 뒤를 따릅니다.
내가 죽을수록
주님의 살으심이 빛나니
보잘것 없는 나의 영혼에
길이 길이 살으소서
영광된 주님의 형상으로
길이길이 살으소서.
의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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