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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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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지배자가 되지마십시요

무엇이든 5016 ............... 조회 수 766 추천 수 0 2004.02.23 12:32:00
.........
감정의 지배자가 되지마십시요.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고침을 받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믿음으로 보호를 받으며
믿음가운데서 살며 걸어다니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의 상속을 받고
믿음으로 재물을 얻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믿음으로 세상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주를 찬양할수있다고 "지적"하고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것은 믿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일때에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감정을 보지 않으시고
우리가 한 결정을 살피십니다.
 우리가 의심으로 말미암아 상함을 받고
끔찍한 느낌을 가질지라도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상태에서는
하나님께서 관계를 맺었다고 여기십니다.
 믿음은 우리의 감정,느낌,감각,
따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을, 구원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생각하는 기독교인은
늘 의심으로 상함을 입습니다.
 우리의 감정은 흐렸다,맑았다,비왔다,눈왔다,
하는 날씨와같이 항상 변하기 때문입니다.
 의심과 감정이 우리의 믿음을 약화시키려 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의 터위에 굳게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의 감정과 정,
반대의 사실을 지적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원수에 대한 감정을 모르셨을까요?
그럴리가 없습니다.그렇지만 더 이상 감정이 우리의
지배자가 되지않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우리 자신을 예수님께 한번 내어 바치면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것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푸른마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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