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주여!
세상에 지쳐서
의지할곳 없을때에
크신 사랑
기대어 울게 하셨습니다.
깊고도 깊은 사랑이
내게 흘러 들어왔습니다.
당신의 사랑은
내게 너무 강렬해서
나의 굳은 마음을 다 녹이셨습니다.
그 사랑이 차라리
연민(憐憫)이라면
나는 지쳐 쓰러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연민 아니었습니다.
그 사랑은 나를 강권하는 사랑이기에
또 다시 나는 세움을 입습니다.
그 사랑이
너무도 깊어서
그 사랑은 온전한 사랑이어서
그 매력에 취해 나는 당신을 따릅니다.
그 사랑의 깊음이
나를 넘어서기에
당신은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내 전부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나의 누추하고
부끄러운 모습 때문에
당신의 그 빛나는 거룩한 사랑으로
날마다 채워 넣으려 몸부림을 칩니다.
그깊은 사랑을 깨달은 후에는
그후에 ,그후에는 .
나는 남이 가지 않는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다른이들이 이해할수 없는
오직 하늘에서 당신이 보여 주신
십자가의 길을 달게 지고 가고 있습니다
그비젼을 이루어가기에
나의 숨은 부끄러운 자아가
당신의 눈 빛 아래서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부디 나를 그 사랑으로
흠뻑 취하게 하시어
당신의 사랑을 알고
그사랑을 베풀기를 원하지만
그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고통이 따릅니다.
오주님 나에게 지우신 십자가를
가벼히 하소서
설익은이
세상에 지쳐서
의지할곳 없을때에
크신 사랑
기대어 울게 하셨습니다.
깊고도 깊은 사랑이
내게 흘러 들어왔습니다.
당신의 사랑은
내게 너무 강렬해서
나의 굳은 마음을 다 녹이셨습니다.
그 사랑이 차라리
연민(憐憫)이라면
나는 지쳐 쓰러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연민 아니었습니다.
그 사랑은 나를 강권하는 사랑이기에
또 다시 나는 세움을 입습니다.
그 사랑이
너무도 깊어서
그 사랑은 온전한 사랑이어서
그 매력에 취해 나는 당신을 따릅니다.
그 사랑의 깊음이
나를 넘어서기에
당신은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내 전부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나의 누추하고
부끄러운 모습 때문에
당신의 그 빛나는 거룩한 사랑으로
날마다 채워 넣으려 몸부림을 칩니다.
그깊은 사랑을 깨달은 후에는
그후에 ,그후에는 .
나는 남이 가지 않는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다른이들이 이해할수 없는
오직 하늘에서 당신이 보여 주신
십자가의 길을 달게 지고 가고 있습니다
그비젼을 이루어가기에
나의 숨은 부끄러운 자아가
당신의 눈 빛 아래서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부디 나를 그 사랑으로
흠뻑 취하게 하시어
당신의 사랑을 알고
그사랑을 베풀기를 원하지만
그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고통이 따릅니다.
오주님 나에게 지우신 십자가를
가벼히 하소서
설익은이
첫 페이지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