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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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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사람들에게도 부드럽고
관용하며 친절해야합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하면서도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거칠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주님을 가까히 하기가 어렵습니다.
더욱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시면 안됩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보이는 사람도 사랑하기를 원해야합니다.
많이 기도하고
성령 충만 하다고 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쉽게 평가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참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은
신사적인 분이신데
그신사적은 분이 우리속에 계신데
사람들에게는 예의 없이 행하는지 모를일입니다.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못하면서
주님과 잘 지낼 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은 아주 예민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행동할 때 상처를 받으시며
우리가 사람들에게 거칠은 태도로 대할 때
우리 안에서 소멸되십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연약하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주님을 가까이 섬기는
말씀을 맡은 교역자님을 귀하게 여기십시요
보이는 사람들과
부드럽고 따뜻하게 지내지 못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려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모신자라면 모든이들에게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하여 주십시오.
누구에게든지 무슨일에든지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게 하듯하면 하늘에서 상급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도와 주십시요.
부드럽고 따듯하게 다른이의 마음을 편케 하십시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느낄것입니다..
사람들을 사랑하며
힘든 사람들을 돕는 것
그것은 바로 주님을 돕는 일이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일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므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그분을 마음편히 해드릴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김으로서
주님의 임재로 나아갑니다.
주님 사랑과 사람 사랑은
뗄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우리속에 성령님도 기뻐하실것 입니다.
그길이 주님이 기뻐 하시는 길입니다.
설익은이 드림
반드시 사람들에게도 부드럽고
관용하며 친절해야합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하면서도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거칠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주님을 가까히 하기가 어렵습니다.
더욱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시면 안됩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보이는 사람도 사랑하기를 원해야합니다.
많이 기도하고
성령 충만 하다고 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쉽게 평가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참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은
신사적인 분이신데
그신사적은 분이 우리속에 계신데
사람들에게는 예의 없이 행하는지 모를일입니다.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못하면서
주님과 잘 지낼 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은 아주 예민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행동할 때 상처를 받으시며
우리가 사람들에게 거칠은 태도로 대할 때
우리 안에서 소멸되십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연약하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주님을 가까이 섬기는
말씀을 맡은 교역자님을 귀하게 여기십시요
보이는 사람들과
부드럽고 따뜻하게 지내지 못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려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모신자라면 모든이들에게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하여 주십시오.
누구에게든지 무슨일에든지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게 하듯하면 하늘에서 상급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도와 주십시요.
부드럽고 따듯하게 다른이의 마음을 편케 하십시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느낄것입니다..
사람들을 사랑하며
힘든 사람들을 돕는 것
그것은 바로 주님을 돕는 일이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일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므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그분을 마음편히 해드릴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김으로서
주님의 임재로 나아갑니다.
주님 사랑과 사람 사랑은
뗄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우리속에 성령님도 기뻐하실것 입니다.
그길이 주님이 기뻐 하시는 길입니다.
설익은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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