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제 목 고난의 3년 감사 합니다 하나님
내 용 마지막 수정일 : 2005-07-12 오전 11:39:28
고난의 3년 감사 합니다 하나님
믿음을 잊었다가 무섭다는 생각에 위암 수술을 시작하기 전 병원으로 문병을 오신 묵사님께 회개 하겠다고 말씀 드리면서 어린 시절의 주일학교를 열심히 섬겼뎐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리하여 폐결핵을 2회 위암 2회 수술 간암은 약이 없는 것이고 오직 건강한 사람의 이식을구하기가 힘들고 암이 위치가 수술하기 좋아도 힘들고 특히나 나 같은 사람은 간암중에서도 놰 경색과 싸워서 몸을 간음하지 못하고 말을 다듬고 거름을 하는 것이 힘들고 기억을 못하는 일들을 생각 하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이우주를 어찌 되었으며 우리 이웃들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아는 건지 특히나 나이 많은 노인들은 얼마 남지 않은 생각을 못하고 있어 그리하여 병명을 순수대로 기억 하고 하고지 합니다.
1) 어린시절 병원에 입원 했다가 한달뒤 문등 환자 쳐렴 약도 없고 멀리하고 왜 정 시대 안 1938년 경 전염이 무서운지라 이웃은 말 할것 없고 집안에서 음식부터 시작해서 잠짜리 까지 따로 없고 오직 주일학교 친구들만 상대 할때 시험 볼때 인지라 합격한 통지라 왔으나 체육시간은 매일 꽁지라 힘들었다. 해방후 중학교에서는 롱구. 배구로 신채를 튼튼히 하고 6.25참전하고 까지 하고 얼심히 엄격까지 열심히 섬겼다. 그리고 재대후 너무 어려워 믿음 없는 신부 까지 얻어오니 타락하고 교만해서 슐과 담배 춤(켜바레)까지 미쳐서 수업도 잘 된지라 타락하고 교만해서 서울 장안 캬바레에서 별명을 종로 5가 라면 알라만한 사람은 사업도 잘돼고 잘 나가다가 지독 하게 망하고 결국 모 대학교 직원으로 취업 했으나 회개하지 않고 지금도 춤 자랑하면서 직원들 대리고 춤 자랑하면서 홰개 하지 못하고 다니고 있다.
2)대학교 직원이 되었으나 회개 하지 못하니 하나님께 큰매(위암)를 맞아서 작은 병합 병원이나 의원들은 몰라서 고생을 하다가 명동성당 병원에소 위암을 알고 수술 뒤 항암 6개월 뒤 인사하러 들렸더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 같은 지독한 사람은 2번째라면서 내가 수술한사람이 220여명 된다면서 라고 하시는 말쑴이 그 외는 다 죽었다는 말씀으로 들었다. 암이라면 다죽는 시절 10년 후 우리 집사람도 위암 수술 받고 항암 치료 받지 않고 10년을 사랐으니 나는 20년을 살았다.
3) 안에가 다른 병으로 어려울때 같이 살고 있는 아들이 엉덩이뼈에 암이 걸려서 여러 대학병원이나 국립 원자력 국립 암 쎈타를 다 다녀도 않덴다고 하든가 못돼든가 할때 서울병원에 접수된지 며게월 만에 진찰을 바다 보고 몇사람이 있는데 최선을 다 하갰다고 하는 답이 살것 같았으나 저의 어머니 문제가 문제 있고 아버지 또 아버지도 수술이 급할 때 인데 병석에 누었던 아내가 돌아 가셔서 부랴부랴 장사지내고 아들은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받고 (2002~2004 7월퇴원) 나는 장리를 하고 곧바로 임원 했음니다.
4) 저는 안식구 장사를 치루고 1월 6일 때 위암수술을 받기전 동시에 폐결핵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데 과연 어떤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겄일까????또 살 사람이 없마나 될까? 폐 결핵약은 1년 가까이 먹어야 된다는 겄이란다. 나는 위암은 일단 수술을 받았으니 무시하고 결핵을 장복하기로 결심을 하고 나니 11월을 먹고나니 결핵이 완전 해저서 위암 수술 약을 먹기 시작 할랴고 약 타러 갔다.
5) 첬해 기분으로 첫 달에(2004년1월) 위암 약을 타러 갔는데 약이 문제가 아니고 간암이 전해 졌다며 준비도 없이간 환자에게 항암주사를 맞이고 1달분 약을 주는 겄이다. 그레서 다맞침 다음 져는 절대로 항암제를 않 쓰겠다고 선원 했더니 써야 한다기에 두 번제 맞으면 죽는 다는 데도 선생님과 가족들은 맞으라는데 강제로 두 번째 먹으면 죽눈다고 했으나 두 번째 맞고 나니 가족들이 보고 너무놀라고 의사선생은 그 채력이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환자가 다 죽게 되었고 받거나 받지않고나 죽거나 생기면 책임문제가 생긴다는 겄이다 저는 절대 책임를 묻지 않갰스니 각사를 쓰겠다고 하면서 구두러(말) 말씀하시기를 환자가 어렸고 힘이 들어도 할 일이 많으면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으시고 반대로 좋은 약을 쓰고 수술을 잘해고 최고 약울 써도 할 일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부르신다 하시면서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관 하시니 나 같은 경우는 간암 애도 절대로 쓰지 않기로 있으나 의사는 지금도 약을 쓰라고 권 하고 있으다.
대신 다른 대학병원에서 진차를 받았더니 진찰 받은 뒤 깜작 놀라서 빨리 압원하라
고 재촉이다. 그때가 6~7 간암이라 인터넷에 들어가 2004년7월때라
2003~2004년 7월까지 알아보니 간암 학회에서나 개인적인 간암에 발표한 내용이
비등하고 절대 약이란 없다것이고 항암 치료주서나 제제나 먹지만 효가가 별로없다
는 겄이고 15%~20% 사용 하고 있지만 히망 이라는 겄이다. 나 자신 약을 쓰자않고
하나님께 기도 할뿐 간암에 대한 생각은 절대로 없다.
6) 간암이 몸에 여전히 있는데 2004년 12월 9일 아침 집에서 아침 이빨을 닥고
변을 볼까 할때 쓰러졌는데 집안에 손자(21) 밖에없었으니 어린마음에 돈도 없고
하니 급에서119를 불러서 보훈 병원 응급실로 왔으나 살기어려운 환자들만 있는
병 으로 들어갔으나 10일 가까운 동안 아무 조치도 않고 있다가 움직이지도 못
하고 대 소 변도 문제이고 송장 같이 움직이지 못하다가 얼마 뒤에야 움직하기 시
작 했다. 그런데 간암이 있는데도 놰결색은 어떤 암 보다 무서운 겄일까?????
앞에 무서운 병들을 한줄로 비교 해볼랴고 기입 해 봅니다.
1) 1938년 왜정 어릴때 전염 약도 없고 먹는 약도 전혀 없는 때 골방에 밖쳐서
유일 허게 주일 학교가 친구고 대화가 되고 뛰 놀아서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다.
2) 1983년 학교 직원 일때 위암 수술 받기 직전 까지 정신 못 차리고 술 먹고 춤
추고 다닐 때 위암 수술로 쓰러져 입원하니까 수술 직전 부 목사님께서 문병 오셔
서 목사님께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하고 변하여 열심히 믿고 출실했다.
3)혼자 사는 2003년1월 붙어 암이 계속 대는데 2차 위암이 왔으나 수술도 하기 전
해 폐결핵 까지 동시에 치료를 받아야 하니 누가 살 사람이 있겠는가????
위암 수술받기 전 붙어 결핵 약 붙어먹고 위암 약은 밀으고 결핵이 어진하게 되니
까 알아보니 현제 같이 결핵약이 발달해도 심할 때는 30%~20%가 실패 한다는데
과연 내가 위암 수술과 결핵을 이 길수 있을까??? 생각을 했으나 결핵이 께끗
하게 되니 위암 수술자리 약을 받을까 생각하고
4) 2004년 1월 병원에 가니까. 위암 약이 문제 아니고 현제 간암이 전염 되었다
고 급해 하며 말도 없이 항암치료(주사)를 1차 놓고 환자가 반대 하는데도 2차 치
료 항암치료(주사)를 하니까 다 죽어갔으므로 6차가 아니고 2차로 다 죽어 갔으므
로 3달 만에 큰 아들집으로 장사준비를 할랴고 들어갔으나 항암주사와 약을 않먹
지 않으니 몸이 좋아졌는데 1년이 되니까 멀정한 사람이 되었는데 1년 후인 12월
9일 놰 경색이 발생하여 죽은 사람 같이 병신이 되어고 기억을 못하고 신문.텔레
비전. 켬퓨터 만졌던 사람이 알지 못하는 병신이 되었다. 그런데 몇 개월 지나니
몇 개월 지나니 조금씩 낳아지더니 보기는 보아도 내용을 잘 몰라서 답답하더니 7
개월 지나니 조금씩 낳지고 이제는 컴퓨터에 인터넷 까지 만지기 시작하는데 원체
나이가 있으니 더디고 잘못된 겄은 기억을 잘 못하고 어지러워서 너머지기 쉬우
나 길을 걸을 때 받드시 걷지 못하고 귀 까지 잘못 들어 약을 먹어도 별 효가 가
없어서 이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 할 수밖에는 없으며 믿음의 형제들의 기도
에 힘을 얻고 믿지 않는 친구들이요 인간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있다는 겄을 다시한번
생각하라고 권 하고 싶습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