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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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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예배에 초청합니다
악한 시대에 의인을 원하시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오며, 믿음이 백안시 여겨지는 이 시대에 올곧은 믿음의 길을 걸으며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는 믿음의 선배와 동역자께 문안올립니다.
오늘 알려드릴 말씀은 현존하는 성육신으로서 땅에서도 하늘을 품고 존재하는 하늘교회가 새로운 예배당을 힘겹지만 은혜 가운데 마련하고 ‘나팔소리선교회’ 사무실 이전과 겸하여 다음과 같이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로운 자리에 초청하오니 다망하신 중에 계시겠지만 꼭 참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에게 큰 격려와 용기가 될 것입니다.
저희는 변함없는 자세로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위해 분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언 제 : 2006년 1월 14일(토) 오후 2시
■어디서 : 하늘교회 예배당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159-1(현대5차아파트 뒤)
■문 의 : 전화 833-4857, 0505-231-1009, 1009.or.kr
대한예수교장로회 하늘교회
담임목사 최 광 열
악한 시대에 의인을 원하시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오며, 믿음이 백안시 여겨지는 이 시대에 올곧은 믿음의 길을 걸으며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는 믿음의 선배와 동역자께 문안올립니다.
오늘 알려드릴 말씀은 현존하는 성육신으로서 땅에서도 하늘을 품고 존재하는 하늘교회가 새로운 예배당을 힘겹지만 은혜 가운데 마련하고 ‘나팔소리선교회’ 사무실 이전과 겸하여 다음과 같이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로운 자리에 초청하오니 다망하신 중에 계시겠지만 꼭 참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에게 큰 격려와 용기가 될 것입니다.
저희는 변함없는 자세로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위해 분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언 제 : 2006년 1월 14일(토) 오후 2시
■어디서 : 하늘교회 예배당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159-1(현대5차아파트 뒤)
■문 의 : 전화 833-4857, 0505-231-1009, 1009.or.kr
대한예수교장로회 하늘교회
담임목사 최 광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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