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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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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기독교 변화 갱신에 뜻을 두신 목회자 사역자분들 신앙 선배님들이
알아서 잘 하시리라 기대를 두기까지 어언 2~3 년이 지났건만 그 결과는?????
그러나 요즈음 한국최대교회 임기연한으로 불그러진 문제, 사학법개정 반대에
혼신을 쏟는 기독교계를 보고서는 이젠 전국의 평신도들이 기도와 중지를 모아
우선 성도들의 맑고 바른 혼을 살리고, 한국교회와 기독교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 '전국평신도모임'으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홈피 sindomoim.org
방문하셔서 격려 성원 부탁드립니다.
<평신도 선언문>
지금으로부터 120 년 전 한반도 2000만 백성들이 나라가 외세 열강의 거센
입김으로 백척간두에 설 무렵 오늘 이 땅에서 보다 내일 저 하늘에 소망을
두는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시작하여 일제 강점기에는 한국교회가 수많은
독립지사와 순국선열 그리고 교육 선각자들을 배출하여 어둠아래 있었던
나라에 빛을 비추어 주었으며 해방과 한국전쟁 후 가난과 질병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국민과 지역 지역에 복음과 기도로서 희망을 전해주었으며 한편으론
여러 모양의 복지시설로서 나눔에 앞장서기도 하였던 기독교가 지금에는
안으로 1000만 성도와 5만 넘는 교회를 가지게 된 경이적인 부흥을 이루어내며
밖으로 세계적인 선교강국으로 까지 탈바꿈을 하게 이르렀다.
그러나 그간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의 자만이어서 인지 아니면 우리 평신도들의
겸손의 부족이어서 인지 오늘의 한국교회는 세상을 향하여 염려하고 걱정을
해주어야 할 자리에서 오히려 세상 사람들과 심지어 믿음의 형제 자매들
마저도 한국교회와 기독교를 향해 고개를 젓고 우려까지 보내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음을 부인할 수 가 없으며 심지어 안티기독교 운동 마저 힘을 쓰고있어
이를 단지 안타깝게 여기고 바라다만 볼 수가 없는 현실과 맞부딪치게 되었다.
이에 1000만 이 나라 성도들이 주님이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본향의 교회
모습을 다시금 일으키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목회의 모습과 자세를
진정 어린 마음으로 간구하는 가운데 이제는 이름도 빛도 없는 평신도들이
한국기독교의 앞날을 위해 일어서게 되었음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엄숙히 선언하는 바이다.
주 후 2006년 1월 5일
전 국 평 신 도 모 임
sindomoim.org
알아서 잘 하시리라 기대를 두기까지 어언 2~3 년이 지났건만 그 결과는?????
그러나 요즈음 한국최대교회 임기연한으로 불그러진 문제, 사학법개정 반대에
혼신을 쏟는 기독교계를 보고서는 이젠 전국의 평신도들이 기도와 중지를 모아
우선 성도들의 맑고 바른 혼을 살리고, 한국교회와 기독교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 '전국평신도모임'으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홈피 sindomoim.org
방문하셔서 격려 성원 부탁드립니다.
<평신도 선언문>
지금으로부터 120 년 전 한반도 2000만 백성들이 나라가 외세 열강의 거센
입김으로 백척간두에 설 무렵 오늘 이 땅에서 보다 내일 저 하늘에 소망을
두는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시작하여 일제 강점기에는 한국교회가 수많은
독립지사와 순국선열 그리고 교육 선각자들을 배출하여 어둠아래 있었던
나라에 빛을 비추어 주었으며 해방과 한국전쟁 후 가난과 질병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국민과 지역 지역에 복음과 기도로서 희망을 전해주었으며 한편으론
여러 모양의 복지시설로서 나눔에 앞장서기도 하였던 기독교가 지금에는
안으로 1000만 성도와 5만 넘는 교회를 가지게 된 경이적인 부흥을 이루어내며
밖으로 세계적인 선교강국으로 까지 탈바꿈을 하게 이르렀다.
그러나 그간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의 자만이어서 인지 아니면 우리 평신도들의
겸손의 부족이어서 인지 오늘의 한국교회는 세상을 향하여 염려하고 걱정을
해주어야 할 자리에서 오히려 세상 사람들과 심지어 믿음의 형제 자매들
마저도 한국교회와 기독교를 향해 고개를 젓고 우려까지 보내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음을 부인할 수 가 없으며 심지어 안티기독교 운동 마저 힘을 쓰고있어
이를 단지 안타깝게 여기고 바라다만 볼 수가 없는 현실과 맞부딪치게 되었다.
이에 1000만 이 나라 성도들이 주님이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본향의 교회
모습을 다시금 일으키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목회의 모습과 자세를
진정 어린 마음으로 간구하는 가운데 이제는 이름도 빛도 없는 평신도들이
한국기독교의 앞날을 위해 일어서게 되었음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엄숙히 선언하는 바이다.
주 후 2006년 1월 5일
전 국 평 신 도 모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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