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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느니라

무엇이든 nulserom............... 조회 수 1229 추천 수 0 2006.05.14 18:42:13
.........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7)




『기독교의 구원은 한 마디로 하자면 영생입니다(요3:16, 6:40). 현실적
으로 영혼의 자유함과 또한 문화 생활에 따라야  하는 건강과 환경의 축
복이 구원입니다. 』
먼저 바울은 죄로 인해 고통 당하는 인간과 만물에게 하나님은 그리스도
를 주셔서 회복케 하셨다는 사실을 말했고, 성령 안에서 이 구원의 체험
을 확신할 것을 8장에 논증했습니다.

그리고 9장에서 이 구원의  원천적인 시발은 하나님의 뜻으로 작정된 일
이었다는 사실을 토기장이의 비유로 말해주었습니다.이제 본 장은 이 구
원의 완성이,구원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이른다고 할 때, 구원은 영생과 모든 것에 자유함을 말합니다.구
원에 이른다고 하는 이르는 것은 헬라어로 에이스(eiv")라고  하는데 어
떤 방향으로 들어가는 것을 뜻합니다.즉 구원의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에 이르는 그 과정을 살피겠습니다.



1.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
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하나님은 말씀으로 존재하시며(요1:1) 말씀을 사람을 통하여 전달하시고
백성을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언약을 맺으시고 말씀에 대한 사상
을 주사 순종하는 자를  구원하시고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자를 버리십니
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
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우리 사람은 구원이 체험이나 인격이나 신비스런 경험에 있는 줄 착각합
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나옵니다.
나사로라는 이름을 거론하신 것을 보면 실화에 속하기도 합니다. 부자가
지옥의 고통을 받아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향하여 다시 이 세
상으로 가서 자기 형제는 이 불구덩이 오지 않게 전도해달라고 부탁하면
서 그가 말했습니다.

눅 16:30『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고 했을 때,이에 대
한 답은,
눅 16:31『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
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
니라 』는 말씀입니다.

우리 사람의 경험 중 가장 큰 경험이라면 저승 가서 지옥 불을 경험하고
여기 오지 않았으면 하는 경험일 것입니다.그러나 그 경험 후에 다시 산
다해도 구원이 사람의 의지의 결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선택에 있고 권함에 있다는 말은 너무 냉정합
니다.그것은 하나님이 냉정해서가 아니라 이미 이 세상에 전도자가 있고
얼마든지 순종할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살후 2: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
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
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그러므로 『교회의 할 일
은 구제나 세상에 교회가 무슨 협력을  하기 이전에 위로부터 주신 하나
님의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말씀의 언약
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 자신의 음성이며 구원 얻을 수 있는 기초
이고 원인입니다.

롬 16: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
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
케 하실


살전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
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
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
에서 역사하느니라』

그러므로 교회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죄인에게 가
장 중요한 것은 복음의 말씀입니다.
교회의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종교 개혁의 모토는 성경입니다. 복
음이 복음답게 전달되지 않고 인본주의의  사고로 설교하고 문화에 관심
을 가지기 시작하면 결코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교회는 구원을 위한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
님의 수단입니다. 교회는 세상 구제를 위한 종교 문화단체가 아니올시다.

『교회는 세상을 향해 예수 믿어  죄 사함 받고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의
메시지를 전하는 하나님의 나팔입니다. 나팔은 나팔소리가 날 뿐이지 비
슷한 피리소리나 장구소리나 북소리가 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교회
의 소리 복음의 진리만 전해야 합니다.』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
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5병 2어의 기적을 체험하고 예수께로 몰려오던  사람들을 향하여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
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
른 까닭이로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잘못된 기독교의 구원을 말하는 목사
와 교회가 많은지 모릅니다.물론 가정의 행복과 사회적인 성공도 중요하
지만 본래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성경의 구원의 핵심이 아닙니다.그런데
도 우선 듣기 좋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말세의 현상을 봅니다.나는 당
연히 말세의 물질주의 사고의 결과로 봅니다.

복음은 목사의 견해가 아닌 예수님의 음성이어야 합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
암았느니라
』 그리스도의 말씀은 요즘 시세에 맞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
히려 매우 전근대적인 사고방식 같기도 하고 세상의 대세에 감각이 없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주님의 고상한 그 영생의 메시지를  못 알아듣고 사람들은 떠
났습니다. 그때 알아듣는 제자도 있었습니다.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이 말이 사실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자세히 성
경을 연구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 이르렀습니다.
행 17:11-12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
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
지 아니하나』 라고 했습니다.

예배 처소만 왔다갔다하던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가 빌립의 성
경  풀이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행 8:35-36『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
을 전하니
,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
이 세례를 주고』 라고 했습니다.



2.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짐승은 먹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인생도 먹는 것 입
는 것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하나님을 만나고 영적 구원을 받은 자들은
그런 수준의 기도를 하지 않는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마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
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런대도 아직 여전히 신자라는  사람이 최상의 인생관을 지녔다는 자가
여전히 불신자들의 요구를 중심으로 기도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사모하라고  해도 안 하는 불순종은 도리가 없
습니다.못 알아 듣는 것도 아닌데 어쩔 수 없는 불신의 매를 맞게 될 것
입니다.

본문,  9-10『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
라』

마음은 인격의 중심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시인한다는 것은 인
정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교회는 왔다갔다하는데 마음으로 예수를 믿지
않고 어떤 이는 몇 십 년이라도 허송 세월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
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우리는 믿음의 종교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 믿는 종교입니
다. 아직 미경험의 분야도 많습니다. 성경은 여러 가지로 신비롭고 약속
된 것들로 차 있습니다. 이루어진 것과 경험된 것도 있으나 아직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 있고 미경험된 것도 있습니다.그러나 이 모든 것을 믿
는 종교입니다.

사 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
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벧전 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요 2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우리가 먼저 보게 되었던 로마서 성경  전반부에서 복음은  믿어서 구원
얻는 것이라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
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
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3. 고백하므로 구원에 이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백은 혼자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공적으로
공 교회에 혹은 이방인에게 구원에 대한  개인적인  확실한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자기 죄된 삶의 실존을  말해주시고 알아주시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 사마리아 여인의 고백과 같은 격입니다(요4:).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
니라
』시인한다는 시인은 호몰로게오(oJmologevw)로 함께 다른 사람처럼
똑같이 공적으로 말한다는 말입니다.그러니까 객관적으로 공언하는 것입
니다.

주(主)라고 하는 헬라어 큐리오스(kuvrio")는  바울 당시에 로마 황제를
부르는 단어이고 세상에 오직  황제만이 최고의 통치자이고 심지어 백성
의 목숨을 책임지는 주인이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 어휘의 뉘앙스를
생각하고 이 주(主)라고 하는 단어를 생각도 해봐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것은 사실상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
을 증거하시나니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
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
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그런데 이 고백이 평화로운 환경에서는 고백되어져도, 가령 주께서 잡히
시던 밤에 제자 베드로가  함께 잡혀갈 지경이  되었을 때는 그가 마16:
16절에 고백을 잘도 했으며 죽는 데까지 따르겠다고 의지를 표하던 용기
는 다 없어지고 그는 주를 입으로 시인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저주까지
하며 몸을 사리고 주님을 입으로 부정한 바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 충만
받기 전의 베드로의 상태입니다.

심리적으로 성령을 받고 예수를 주로 시인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양심
이 있기 때문에 도리어 부정을 하게 됩니다. 믿지도 못하는 자는 부인한
다는 것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우리는 때로 두렵고 해서 그렇게 고
백을 못할 지경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염려하고 항상 충만한 신앙이 되
도록 해야 합니다.

사도요한의 제자 폴리갑은 80세가 넘어 믿음 때문에 화형을 받아야 하는
데 잡아가던 병사가 지금이라도 주를 부인하면 살려줄 수 있다고 할 때,
그가 한 말은 유명합니다.
『‘내 평생 동안 주님이 나를  한 번도 부인한 적이  없는데 내가 어찌
주님을 부인하겠습니까?’』라고 끝까지 굽히지 않고 순교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새 언약에 대해 유대인
들은 어쩜 황당할지 모릅니다. 그들만의 하나님이 이방인의 하나님이 되
시고 구원에 이르는 과정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능하게 된 이
사실 앞에 유대인의 믿음이 많이 상실한 그 시절에 충격이었습니다.그래
서 유대 율법사였던 바울은 본 장 서두에서  유대인의 불순종에 대한 것
을 지적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에 이르는 아주  간단한 믿음의  도를 받았습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
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
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영생의 놀랍고도 귀한 부활의 소망을 얻었습니다.
이와 같은 은혜가 세상에 또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성경과 역사
에 확실히 증거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스스럼없이 고백하며 당
당하게 하나님의 후사된 정체성을 드러내며  구원과 축복의 자녀다운 삶
을 영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구원에  이르게 되는 이 간단하고도
축복된 영생의 복음을 맘껏 증거하는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저와 여러
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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