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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예배(선교)로 협동목회 하실 분을 찾습니다.
기대와 신비를 상실한 구태의연한 예배, 감응과 감동과 교감이 단절된 예배, 이렇게 실망과 공허함 속에서 굳게 닫혀버린 구원의 세계, 지성들이 다 떠나버린 을씨년스런 이런 교회에서 그나마 남은 몇 영혼들이 몸부림치고 절규하듯 원하고 있는 참 하나님의 모습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이제는 이 지구촌에 개혁만이 기독교의 보장된 미래이며, 차원 높은 감응전달매체인 종합예술선교와 승화된 예배예술만이 최후의 교회유지 방법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개혁목회로 21세기를 열어가야 할 때 ! 공연과 영상매체를 이용한 차원 높은 첨단 예술선교로 개혁목회를 열어 미래를 약속받으실 목회자(또는 목회를 시작하실 분)분들과 협동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예배극, 선교극, TV드라마, 음악, 무용, 등을 예배에 적용하여 보다 감동과 입체적 교감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확실한, 타 대안이 없는 유일한 선택과 방법입니다.
대상.
1/ 목사, 장로, 전도사, 직분자, 평신도 지도자.
2/ 예술선교사업(세계적)경영 희망자, 예술선교사 희망자.
3/ 기타 전문직 종사 희망자.
문의, 지원.
e-mail, seoungsoofil@naver.com
http://cafe.naver.com/seoungsoofil.cafe
우, 425-826,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974-6, 3층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술선교교회 031-475-9631.
담임목사 김 성 수.
기대와 신비를 상실한 구태의연한 예배, 감응과 감동과 교감이 단절된 예배, 이렇게 실망과 공허함 속에서 굳게 닫혀버린 구원의 세계, 지성들이 다 떠나버린 을씨년스런 이런 교회에서 그나마 남은 몇 영혼들이 몸부림치고 절규하듯 원하고 있는 참 하나님의 모습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이제는 이 지구촌에 개혁만이 기독교의 보장된 미래이며, 차원 높은 감응전달매체인 종합예술선교와 승화된 예배예술만이 최후의 교회유지 방법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개혁목회로 21세기를 열어가야 할 때 ! 공연과 영상매체를 이용한 차원 높은 첨단 예술선교로 개혁목회를 열어 미래를 약속받으실 목회자(또는 목회를 시작하실 분)분들과 협동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예배극, 선교극, TV드라마, 음악, 무용, 등을 예배에 적용하여 보다 감동과 입체적 교감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확실한, 타 대안이 없는 유일한 선택과 방법입니다.
대상.
1/ 목사, 장로, 전도사, 직분자, 평신도 지도자.
2/ 예술선교사업(세계적)경영 희망자, 예술선교사 희망자.
3/ 기타 전문직 종사 희망자.
문의, 지원.
e-mail, seoungsoofil@naver.com
http://cafe.naver.com/seoungsoofil.cafe
우, 425-826,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974-6, 3층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술선교교회 031-475-9631.
담임목사 김 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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