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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최 전도사님... 전 한 때 햇볕같은 이야기가 좋아서 구독을 했었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권하곤 했는데, 구독 해지에 관한 건을 이렇게 처리하시면 저는 부득이 스팸으로 신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또 한 통 왔습니다.
인포메일도 최 전도사님도 묵묵부답에 글 삭제하거나 대응을 하지 않고, 구독해지도 안해주시면 스팸메일로 서울지방검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요청합니다.
hyuntoe@chollian.net 또는 hyuntoe@korea.com 둘 중 어느 한 곳으로 메일이 계속 오고 있으나, 구독해지를 하면 이미 구독 해지 된 상태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러나 메일은 계속 오고 있습니다.
햇볕같은 이야기가 인포메일로 가기 전부터 구독했었는데, 메일링 시스템 이전으로 어떤 문제가 생겼었다면 이해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구독해지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올린 글도 스크린샷 캡쳐를 해 두었었습니다.
최 전도사님을 의심한 것은 아니나, 어떤 답변과 함께 조치가 취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글은 삭제되고, 여전히 메일은 오고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협박성 글이 되었습니다.
예전, 인포메일로 옮기기 전에는 수신거부와 재구독이 자유로왔고 잘 됐었는데.. 안타깝습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인포메일도 최 전도사님도 묵묵부답에 글 삭제하거나 대응을 하지 않고, 구독해지도 안해주시면 스팸메일로 서울지방검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요청합니다.
hyuntoe@chollian.net 또는 hyuntoe@korea.com 둘 중 어느 한 곳으로 메일이 계속 오고 있으나, 구독해지를 하면 이미 구독 해지 된 상태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러나 메일은 계속 오고 있습니다.
햇볕같은 이야기가 인포메일로 가기 전부터 구독했었는데, 메일링 시스템 이전으로 어떤 문제가 생겼었다면 이해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구독해지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올린 글도 스크린샷 캡쳐를 해 두었었습니다.
최 전도사님을 의심한 것은 아니나, 어떤 답변과 함께 조치가 취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글은 삭제되고, 여전히 메일은 오고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협박성 글이 되었습니다.
예전, 인포메일로 옮기기 전에는 수신거부와 재구독이 자유로왔고 잘 됐었는데.. 안타깝습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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