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안녕하세요! 이계옥자매님의 추천으로 이렇게 알게되었고 매일 새로운 인포메일을 이멜로 받아 은혜롭게 읽고있습니다. 항상 좋은글들 올려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날씨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네요, 어제는 육적으로 많이 지쳤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힘이 솟는것을 보면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은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전 그말씀에 전적동의합니다. 똥누러갈때랑 나올때 맘이 다르다고요! 암~ 그럼요!! 내 자신도 본성적으로 볼때 얼마나 selfish한지 몰라여..하나님의 선하심때문에 착해 보이남??
하시는 일과 사역가운데 언제나 주위사람들의 칭찬이 아닌 하나님의 칭찬을 맘에 두시고 꿋꿋이 좋은일을 하시는 그 모습이 참 귀합니다. 오늘도 축복가득하시길!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날씨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네요, 어제는 육적으로 많이 지쳤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힘이 솟는것을 보면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은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전 그말씀에 전적동의합니다. 똥누러갈때랑 나올때 맘이 다르다고요! 암~ 그럼요!! 내 자신도 본성적으로 볼때 얼마나 selfish한지 몰라여..하나님의 선하심때문에 착해 보이남??
하시는 일과 사역가운데 언제나 주위사람들의 칭찬이 아닌 하나님의 칭찬을 맘에 두시고 꿋꿋이 좋은일을 하시는 그 모습이 참 귀합니다. 오늘도 축복가득하시길!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첫 페이지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