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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주신 편지로 인하여 자주는 아니지만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
사람에게 베푼것은 그것으로 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기억하십니다. 사람을 돕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돕는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슨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주신 편지로 인하여 자주는 아니지만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
사람에게 베푼것은 그것으로 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기억하십니다. 사람을 돕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돕는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슨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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