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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오늘도 최용우님의 "햇볕같은 이야기"에 지친 마음을 달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교회 홈페이지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 분들의 기대와는 달리 백지와도 같은 수준이지요.... 열심히 학원을 다니며 배운지 이제 한달이 조금 더 지나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자의 손을 들어 주시고 앞장세워 봉사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순종했지만...... 최용우님의 "햇볕같은 이야기"처럼 예쁘고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교회홈페이지를 꾸밀 방법이 없을까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교회 홈페이지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 분들의 기대와는 달리 백지와도 같은 수준이지요.... 열심히 학원을 다니며 배운지 이제 한달이 조금 더 지나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자의 손을 들어 주시고 앞장세워 봉사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순종했지만...... 최용우님의 "햇볕같은 이야기"처럼 예쁘고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교회홈페이지를 꾸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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