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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k형제님 안녕하세요.
그 나이였을때 저는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었습니다. 집은 전라도 장성인데 순전히 바다 한번 보고 싶어서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를 지원해 갔던 기억이 납니다. ^^ 부산도 참 살기 좋은곳이었습니다. 사람들도 다들 친절하고 착하고...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그 나이였을때 저는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었습니다. 집은 전라도 장성인데 순전히 바다 한번 보고 싶어서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를 지원해 갔던 기억이 납니다. ^^ 부산도 참 살기 좋은곳이었습니다. 사람들도 다들 친절하고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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