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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날마다 염치없이 햇볕같은 이야기를 받아만 보다가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항상 은혜를 받으며 때로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성경 쓰기에 참여해 보고 싶은데 어디로 들어가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못찾겠어요. 알려주시면 세간이 허락되는데로 참여해 보고자 합니다.
수고하시고 하늘 상급을 맣이 받으실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5)
항상 은혜를 받으며 때로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성경 쓰기에 참여해 보고 싶은데 어디로 들어가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못찾겠어요. 알려주시면 세간이 허락되는데로 참여해 보고자 합니다.
수고하시고 하늘 상급을 맣이 받으실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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