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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안녕하세요? 아침꽃이여요.
오래간만에 안부를 전하는군요.
그 동안 잘 지내셨죠?
이심전심이라 했던가?
어제 밤부터 햇볓같은 이야기가 생각이 나
오후에 여기에 와서 방명록에 글을 남길려니
html문서가 먹혀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갔었는데...
그리고 나서...1시간이 지난뒤에
저앞으로 우편물이 들어오더군요.
세상에!
이렇게 기막히게도 인연이 닿을줄이야!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자를 읽어 보았습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읽으면서
자연과 호흡을 하시는 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님의 글에서 흙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님의 글에서 짧은 글,큰사랑을 느꼈습니다.
잔잔한 삶의 터전에서 베어나오는 풀들이 내음을
맡아 보았습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의 은혜안에서 깊은 평안을 느끼시기를 바라며.
들꽃편지속의 작은 이야기들을
제 홈에 올려 놓아도 되겠지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오래간만에 안부를 전하는군요.
그 동안 잘 지내셨죠?
이심전심이라 했던가?
어제 밤부터 햇볓같은 이야기가 생각이 나
오후에 여기에 와서 방명록에 글을 남길려니
html문서가 먹혀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갔었는데...
그리고 나서...1시간이 지난뒤에
저앞으로 우편물이 들어오더군요.
세상에!
이렇게 기막히게도 인연이 닿을줄이야!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자를 읽어 보았습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읽으면서
자연과 호흡을 하시는 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님의 글에서 흙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님의 글에서 짧은 글,큰사랑을 느꼈습니다.
잔잔한 삶의 터전에서 베어나오는 풀들이 내음을
맡아 보았습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의 은혜안에서 깊은 평안을 느끼시기를 바라며.
들꽃편지속의 작은 이야기들을
제 홈에 올려 놓아도 되겠지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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